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시각장애인 위한 횡단보도 음향신호기 설치 늘려야
시각장애인 위한 횡단보도 음향신호기 설치 늘려야


전국 횡당보도 신호등의 음향신호기 설치율이 매우 낮음.

9월말 현재 전국 횡단보도 6만 6,174곳 중 음향신호기가 설치된 횡단보도는 8.2%인 5,408곳 밖에 되지 않음.

지역별 음향신호기 설치율은 서울이 19.6%로 가장 높고, 강원 13.5%, 전남 10.4%, 충북 8.9%, 광주 8.9%, 경북 8.7% 등의 순서이며 전북이 2.6%로 가장 낮음.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것임. 음향신호기가 없을 경우 그만큼 시각장애인들이 횡단보도에서 위험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큼.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음향신호기를 늘려야 하지 않겠나? 경찰청에서 음향신호기 설치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람.

또한 장애인들께서 “음향신호기가 설치된 곳도 고장난 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음향신호기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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