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 조영택의원] 관광수지 흑자 ‘일시적’, 방한 23.5% 증가·출국 32.3% 감소
의원실
2009-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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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지 흑자 ‘일시적’, 방한 23.5% 증가·출국 32.3% 감소
관광객 77.5% 아시아 국가 지속 감소…환율효과 이후 적극 대비해야
관광수지 흑자에 도취할 것이 아니라, 환율효과 이후 경쟁력 약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조영택 의원(민주당·광주 서구갑)은 21일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금년 상반기 원화가치의 폭락으로 일본과 중국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일시적 성과에 만족해 할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관광공사는 업무보고에서 금년 8월말 현재 방한 외래 관광객은 510만명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세계관광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14.9%의 획기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작년 초부터 시작된 환율 인상을 조목조목 거론하며, 작년 1월 936.9원에 불과하던 달러가 금년 3월 2일에는 1,575.0원으로 68.1%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엔화는 937.27원에서 1,616.5원으로 72.5%, 위안화는 128.43원에서 230.16원으로 79.2%나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 1월부터 4월 사이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3.5%로 급증한 반면, 내국인 출국은 32.3% 감소했다.
조 의원은 “환율이 급등하기 전인 ‘07년까지 방한 관광객의 77.5%를 차지(8월말 현재 394.9/509.7백만명)하는 아시아에서 중국을 제외한 일본과 홍콩·대만의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며 “아시아 시장을 잡지 못하면 국제 관광시장에서 생존이 어려운 만큼 환율효과 이후 아시아 국가의 관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광객 77.5% 아시아 국가 지속 감소…환율효과 이후 적극 대비해야
관광수지 흑자에 도취할 것이 아니라, 환율효과 이후 경쟁력 약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조영택 의원(민주당·광주 서구갑)은 21일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금년 상반기 원화가치의 폭락으로 일본과 중국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일시적 성과에 만족해 할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관광공사는 업무보고에서 금년 8월말 현재 방한 외래 관광객은 510만명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세계관광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14.9%의 획기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작년 초부터 시작된 환율 인상을 조목조목 거론하며, 작년 1월 936.9원에 불과하던 달러가 금년 3월 2일에는 1,575.0원으로 68.1%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엔화는 937.27원에서 1,616.5원으로 72.5%, 위안화는 128.43원에서 230.16원으로 79.2%나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 1월부터 4월 사이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3.5%로 급증한 반면, 내국인 출국은 32.3% 감소했다.
조 의원은 “환율이 급등하기 전인 ‘07년까지 방한 관광객의 77.5%를 차지(8월말 현재 394.9/509.7백만명)하는 아시아에서 중국을 제외한 일본과 홍콩·대만의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며 “아시아 시장을 잡지 못하면 국제 관광시장에서 생존이 어려운 만큼 환율효과 이후 아시아 국가의 관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