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외환보유액 운영 외부전문기관과 분담해야
2004년 10 월 13일
[재정경제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 보도자료]

“외환보유액 운영 외부전문기관과 분담해야”
한국은행 올 4천억 적자 예상, 94년후 처음적자

박병석 의원(열린우리당 대전서갑)은 13일 한국은행에서 현재 전담운용하고 있는 외환 보유액
의 운용을 외부전문기관과 분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9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1천7백
44억달러에 이르고 있는데도 한국은행의 수지는 올해 약 4천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같
이 말했다.

한국은행 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는 것은 94년 733억원의 적자를 낸후 10년만에 처음이다.
한국은행의 적자는 ▷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외환증권매매 운용이익 감소, ▷ 통화안정증
권 발행 확대에 이자비용 증대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박 의원은 1천8백억달러에 육박하는 외환보유액 운용은 유동성과 안정성은 물론 수익성도 중
요한 만큼 한국은행이 전담 운용하고 있는 외환보유액운용을 외부전문기관에도 분담시켜 경쟁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의원은 한국은행도 이제 철저한 경영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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