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김충환의원]세계식량기구 통일부에 750만불 지원 요청
의원실
2009-10-23 00:00:00
139
김충환의원, “세계식량기구, 통일부에 750만불 지원 요청”
통일부가 세계식량계획(WFP)이 요청한 750만불에 대해서 현재 지원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충환 의원(한나라당·강동갑)은 10월 6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세계식량기구가 8월 중순부터 실무수준의 교섭을 개시하여 9월 21일에 로마본부의 공식요청서를 첨부한 750만불의 지원요청을 통일부에 제출했는데, 통일부의 입장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의원은 세계식량기구의 750만불 지원요청은 북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죽 공급사업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식량기구(WFP)에서는 북한 내에서 공장을 가동하여 임산부, 수유부 그리고 영유아에게 공급할 영양죽을 생산하고 있으나, 올해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재료부족으로 공장운영에 곤란을 겪었다. 세계식량기구의 2009년 북한 기금모금액은 목표치의 17% 밖에 되지 않아, 가동 중인 공장을 13개에서 11개로 줄여 영양죽을 생산하고 있다. 통일부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가동공장이 12월부터 5개로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최대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90만 명분의 영양죽 감소도 가능하다.
김의원은 세계식량기구의 영양죽은 병원과 고아원에 공급되어 모니터링이 용이한 사안이라며, 12월에 들어 영양죽 공급이 줄어들지 않으려면, 10월 내에는 지원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통상 세계식량기구에서 영양죽 재료를 조달하는 데에는 2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통일부가 세계식량계획(WFP)이 요청한 750만불에 대해서 현재 지원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충환 의원(한나라당·강동갑)은 10월 6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세계식량기구가 8월 중순부터 실무수준의 교섭을 개시하여 9월 21일에 로마본부의 공식요청서를 첨부한 750만불의 지원요청을 통일부에 제출했는데, 통일부의 입장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의원은 세계식량기구의 750만불 지원요청은 북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죽 공급사업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식량기구(WFP)에서는 북한 내에서 공장을 가동하여 임산부, 수유부 그리고 영유아에게 공급할 영양죽을 생산하고 있으나, 올해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재료부족으로 공장운영에 곤란을 겪었다. 세계식량기구의 2009년 북한 기금모금액은 목표치의 17% 밖에 되지 않아, 가동 중인 공장을 13개에서 11개로 줄여 영양죽을 생산하고 있다. 통일부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가동공장이 12월부터 5개로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최대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90만 명분의 영양죽 감소도 가능하다.
김의원은 세계식량기구의 영양죽은 병원과 고아원에 공급되어 모니터링이 용이한 사안이라며, 12월에 들어 영양죽 공급이 줄어들지 않으려면, 10월 내에는 지원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통상 세계식량기구에서 영양죽 재료를 조달하는 데에는 2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