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김충환의원]ODA무상해외원조 특정지역에 심각한 편중
ODA무상해외원조 특정지역에 심각한 편중
- 아시아권 22개국가 지원이 전체의 42%,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더한 것 보다도 더 많아 -

대한민국의 ODA무상해외원조의 아시아권 지원액이 전체의 절반격인 42%에 달해 편중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김충환의원(한나라당 · 서울 강동구갑)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KOICA가 지원한 ODA무상해외원조 규모는 총 6억3천만 달러에 이르며, 이중 아시아권 22개국에 지원한 규모가 전체 지원액의 절반 수준인 약 2억 6천만 달러로 42%에 달래 지역별 원조에 있어 편중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더한 73개국의 지원액 약 2억5천만 달러보다도 더 많은 액수다.

김의원은 “전체 ODA지원액 가운데 절반가량이 아시아권 22개 나라에 편중되고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더한 73개국의 원조액수 보다 많다는 것은 심각한 편중현상.”이라며 “중동,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자원외교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ODA해외무상원조 편중 개선을 주문했다.

※최근 3년간 ODA무상원조 지원액 및 지역별 배분현황 (비율%)

▷ 아시아 22개국 지원 = $ 2266,559,000 (42.1%)
▷ 중동 8개국 지원 = $ 123,947,000 (19.6%)
▷ 아프리카 53개국 지원 = $ 122,331,000 (19.4%)
▷ 중남미 34개국 지원 = $ 81,969,000 (13.0%)
▷ 오세아니아 12개국 지원 = $ 5,641,000 (0,9%)
▷ 동구 & CIS 18개국 지원 = $ 31,682,000 (5%)

▶ 계 $ 632,1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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