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 - 최영희 의원] 환경성 질환자 해마다 증가
의원실
2009-10-23 00:00:00
231
환경성 질환자 해마다 증가
-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질환자, 작년 한해 700만명, 진료비 6,300억 넘어
- 4년새 진료자 수 100만명, 진료비 1,500억 늘어난 수치
- 환경성질환 앓는 아동·청소년 해마다 증가, 전체 아동·청소년의 4분의 1 차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진료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환경성질환 진료현
황> 자료(*별첨)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을 진료받은 사람의 총수를 합한
결과 환경성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715만 3,737명으로 2004년 613만4,916명에 비해 4년새 무려 100만명 이
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만도 작년 한 해 6,343억 9,617만원으로 2004년 4,889억2,957만원 보다 1,454
억 6,660만원이나 증가했다.
이 중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총 77만 8,267명(2008년 기준)으로 2004년 이후 감소추세
에 있다가 2007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15~19세의 중·고생의 경우 2004년 6만9,841명에서 2008년 8만
3,221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을 진료받은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한 2004년 134만8,375명에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해 171만6,504명으로 2년새 1.3배나 증가했다.
천식을 앓는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수는 2004년 112만2,003명에서 해마다 증가하다가 2007년 감소했으나 작
년 다시 늘어나 109만5,326명이 진료를 받았다.
이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세 이하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환자가 각각 우리나라 전체 천식환자의
42.0%, 알레르기 비염환자의 37.1%, 아토피의 경우 무려 71.6%를 차지하고 있다. 19세 이하의 인구가 우리나라
총인구(*통계청, 2008 주민등록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에도 매우 높은 수치임을 알 수 있다.
또 자료를 통해 0~4세의 영유아의 경우, 4명중 한명꼴(23.8%)로 천식을 앓고 있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은 5명 중
한명(19.6%), 아토피 피부염은 100명당 17명이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희 의원은 “대기오염, 새집증후군, 인스턴트식품 등 산업화의 결과물로 인한 환경성질환이 갈수록 늘어나고
특히 아동·청소년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안타깝다”며 “4대강 사업으로 앞으로 환경이 더 파괴될 것인데
그 짊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가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천식의 경우 신종플루 고위험군
으로 특별히 분류되는만큼 이들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질환자, 작년 한해 700만명, 진료비 6,300억 넘어
- 4년새 진료자 수 100만명, 진료비 1,500억 늘어난 수치
- 환경성질환 앓는 아동·청소년 해마다 증가, 전체 아동·청소년의 4분의 1 차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진료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환경성질환 진료현
황> 자료(*별첨)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을 진료받은 사람의 총수를 합한
결과 환경성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715만 3,737명으로 2004년 613만4,916명에 비해 4년새 무려 100만명 이
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만도 작년 한 해 6,343억 9,617만원으로 2004년 4,889억2,957만원 보다 1,454
억 6,660만원이나 증가했다.
이 중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총 77만 8,267명(2008년 기준)으로 2004년 이후 감소추세
에 있다가 2007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15~19세의 중·고생의 경우 2004년 6만9,841명에서 2008년 8만
3,221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을 진료받은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한 2004년 134만8,375명에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해 171만6,504명으로 2년새 1.3배나 증가했다.
천식을 앓는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수는 2004년 112만2,003명에서 해마다 증가하다가 2007년 감소했으나 작
년 다시 늘어나 109만5,326명이 진료를 받았다.
이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세 이하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환자가 각각 우리나라 전체 천식환자의
42.0%, 알레르기 비염환자의 37.1%, 아토피의 경우 무려 71.6%를 차지하고 있다. 19세 이하의 인구가 우리나라
총인구(*통계청, 2008 주민등록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에도 매우 높은 수치임을 알 수 있다.
또 자료를 통해 0~4세의 영유아의 경우, 4명중 한명꼴(23.8%)로 천식을 앓고 있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은 5명 중
한명(19.6%), 아토피 피부염은 100명당 17명이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희 의원은 “대기오염, 새집증후군, 인스턴트식품 등 산업화의 결과물로 인한 환경성질환이 갈수록 늘어나고
특히 아동·청소년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안타깝다”며 “4대강 사업으로 앞으로 환경이 더 파괴될 것인데
그 짊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가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천식의 경우 신종플루 고위험군
으로 특별히 분류되는만큼 이들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