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전혜숙의원]보도자료_신종 플루 사망자, 시기 놓친 진단 투약 대다수
의원실
2009-10-26 00:00:00
222
신종 플루 사망자,
시기 놓친 진단 ․ 투약 대다수
48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 복용 3명뿐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20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투약 적기인 증상 발현 후 2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환자는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을 비판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48시간 이내 확진 판정도 4명뿐
전혜숙 의원은 또한 증상 발현 후 1~2일 이내에 신종 플루 확진 검사를 의뢰하고 확진을 받은 환자도 4명에 불과했다고 지적하였다. 이 중 2명은 증상 발현 후 확진 판정을 받기도 전인 1일, 2일 만에 사망한 급성 진행 환자였다.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이 넘어서야 확진을 받은 사람도 3명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나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관리 대책에 중대한 허점이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10월 사망자 2명도 간이검사로 치료시기 놓쳐
전혜숙 의원은 정부가 9월 10일경에 신뢰할 수 없는 신종 인플루엔자 간이검사인 신속항원검사를 자제하라는 발표만 했을 뿐 별 다른 후속 조처를 취하지 않아, 10월 15일, 16일 사망한 환자 2명이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지적하였다.
15일 사망한 환자는 14일 새벽 2시에 신속항원검사(음성 판정)를 받은 후 11시간이 지난 오후 1시에야 PCR 확진 검사를 의뢰하였다. 16일 사망한 환자는 증상 발현 후 3일이 지난 9월 28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0월 1일에야 PCR 확진검사를 의뢰하였고 5일에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보다 정교한 신종 인플루엔자 진단 치료지침 개발해야
전혜숙 의원은 급성 진행으로 사망한 5명을 제외하고는 고위험군 여부에 상관 없이 대부분 적절한 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치는 등 진단도 늦고 투약도 늦고 정부 지침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정부의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 대책에 중대한 허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전혜숙 의원은 또한 신종 인플루엔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유사한 감염병이 창궐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허점을 드러낸 정부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정교한 신종 인플루엔자 진단 및 치료지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기 놓친 진단 ․ 투약 대다수
48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 복용 3명뿐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20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투약 적기인 증상 발현 후 2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환자는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을 비판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48시간 이내 확진 판정도 4명뿐
전혜숙 의원은 또한 증상 발현 후 1~2일 이내에 신종 플루 확진 검사를 의뢰하고 확진을 받은 환자도 4명에 불과했다고 지적하였다. 이 중 2명은 증상 발현 후 확진 판정을 받기도 전인 1일, 2일 만에 사망한 급성 진행 환자였다.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이 넘어서야 확진을 받은 사람도 3명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나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관리 대책에 중대한 허점이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10월 사망자 2명도 간이검사로 치료시기 놓쳐
전혜숙 의원은 정부가 9월 10일경에 신뢰할 수 없는 신종 인플루엔자 간이검사인 신속항원검사를 자제하라는 발표만 했을 뿐 별 다른 후속 조처를 취하지 않아, 10월 15일, 16일 사망한 환자 2명이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지적하였다.
15일 사망한 환자는 14일 새벽 2시에 신속항원검사(음성 판정)를 받은 후 11시간이 지난 오후 1시에야 PCR 확진 검사를 의뢰하였다. 16일 사망한 환자는 증상 발현 후 3일이 지난 9월 28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0월 1일에야 PCR 확진검사를 의뢰하였고 5일에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보다 정교한 신종 인플루엔자 진단 치료지침 개발해야
전혜숙 의원은 급성 진행으로 사망한 5명을 제외하고는 고위험군 여부에 상관 없이 대부분 적절한 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치는 등 진단도 늦고 투약도 늦고 정부 지침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정부의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 대책에 중대한 허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전혜숙 의원은 또한 신종 인플루엔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유사한 감염병이 창궐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허점을 드러낸 정부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정교한 신종 인플루엔자 진단 및 치료지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