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경기, 환경관리도 지역개발도 소홀”
제250회 정기회(국정감사)
건설교통위원회

질의·보도 자 료

<경기도>

“경기, 환경관리도 지역개발도 소홀”
행자부 평가서 16개 시도중 15위, 종합 13위

○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위원회의 2003년도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경기도는 환
경과 지방개발 분야에 각각 15위에 머물렀으며, 종합성적에서도 13위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위원회는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6개 부문, 31개 시책에
걸쳐 행정종합평가를 내리고 있음

○ 경기도는 지자체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82.3점으로 전국 도 평균(88.4
점)을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행정업무 처리의 질적 수준(정확성)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
다.

6개 부문별로는 환경관리 부문 15위, 지역개발 부문 15위, 일반행정 부문 7위, 여성 부문 4위,
주민복지 부문 9위, 지역경제 부문 8위를 각각 기록했다.


경기도의 경제력, 인적 자원, 정보력 등으로 볼 때 너무도 참담한 성적표가 아닌가? 지사는 이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흔히 환경과 개발은 서로 충돌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즉, 환경에서 앞서면 개발에서 뒤지고, 개
발에서 앞서면 환경에서 뒤지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경기도는 환경에서도, 개발에서
도 15위로 평가됐다. 이런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그밖에도 일반 행정, 여성, 복지, 지역경제에서도 경기도가 전혀 선두권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 또한 충격적이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서울은 일반행정 부문 14위, 지역개발 부문 16위, 여성 부문 8위, 주민복지 부문 6위, 지역경
제 부문 10위, 환경관리 부문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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