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 권택기의원]국감언론보도-19
<2009.10.22 내일신문>

『2009 국감인물』권택기 한나라당 의원(서울 광진갑)

MB정부 약점 꼽히는 사회통합·서민경제 보완 주력

한나라당 권택기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손꼽히는 측근이다.
대선 당시 이명박캠프의 기획업무를 맡으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이 대통령이 그의 총선출마를 아쉬워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질 정도다. 가까이 둘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정권창출 공신답게 권 의원의 국감은 이명박정부 성공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부족한 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 정권 성공에 힘보태겠다는 의지다.

권 의원이 주목한 것은 ‘사회통합’과 ‘서민경제 활성화’이다. 우선 이명박정부 들어 “소통이 안된다”는 비판과 함께 용산참사 등 사회적 갈등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대목에 주목했다.

권 의원은 지난 5일 국무총리실 국감에서 “한국은 27개 OECD국가 가운데 네 번째로 사회갈등이 심해 ‘갈등공화국’으로까지 불린다”며 “하지만 이명박정부 들어 신설했던 국무총리실 산하 갈등관리 전담부서를 네차례 조직변동을 거치면서 없애는 우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중략>

권 의원은 “이명박정부의 2%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부족한 점을 감추는게 아닌, 채우려는 노력은 ‘진심을 가진 측근’이기에 가능한 대목이라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