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 권택기의원]국감언론보도-6
<2009.10.10>

"예보, 저축은행 불법대출 방치"

국회 정무위원회 권택기(한나라당,서울 광진갑)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직계지만 소신과 맞지 않은 당론에는 종종 반기를 드는 소장개혁파다.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자 당론인 감세정책에도 그는 과감하게 현시점에 맞이 않다고 반론을 내세워 왔다.

그는 9일 예금보험공사 국정감사에서도 불법대출 부실검사를 날카롭게 몰아붙였다. "예금보험공사가 2008년 인수,합병(M&A)대상인 4개 저축은행의 불법대출에 대해 검사조차 하지 않았는데 말이 되느냐. 당시 이들의 불법대출은 5336억원이었다"며 "예보의 저축은행 계정부실 원인은 (예보가) 저축은행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한 감시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매섭게 지적했다.

권 의원은 앞서 8일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을 앞두고 프랜차이즈산업 가맹본부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 가맹점에 대한 불공정행위 등의 횡포실태를 짚었다.

서민권익 보호를 위해 권 의원이 발로 뛰어 분석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프랜차이즈산업의 심각성'이란 자료집을 보면 가맹점 평균 가맹계약기간은 2.23년, 가맹점 초기투자비용은 1억 2900만원이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