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 김선동 의원] 비수도권 외국어고등학교 공동화 심각
의원실
2009-11-02 00:00:00
3,800
외국어고등학교의 최근3년(2009년9월)간의 전입․전출 현황을 비교해 본 결과,
서울의 경우, 전출에 비해 전입이 각각 49명, 81명, 83명 더 많은 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반대로 전출이 각각 75명, 97명, 102명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수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한 선호도 차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비수도권 외고의 경우에는 해가 갈수록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도권의 경우에는 전입이 95명, 106명, 113명으로 늘어나고는 있지만, 결원에 따른 전학․편입에 의한 충원과 정원 외 특례입학대상자(2%)와 국가유공자(3%)에 해당하는 인원까지만 받을 수 있는 관계로 일정 수준 이상은 재학생이 늘어날 수 없다.
하지만,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전출이 142명, 157명, 162명(2009년9월)으로 해가 갈수록 전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추세는 이번 수능점수 공개 이후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선동의원은 “수도권 집중현상이 외고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외고가 특수목적과는 다른 입시학교로 변질되었고, 수도권에 소재한 외고가 입시명문교라는 점을 반증해주고 있다.”며 “특수목적 고등학교로서의 의미가 사라진 외고는 특목고의 명단에서 삭제해 주는 것이 사교육을 줄이는 최선의 대책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전출에 비해 전입이 각각 49명, 81명, 83명 더 많은 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반대로 전출이 각각 75명, 97명, 102명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수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한 선호도 차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비수도권 외고의 경우에는 해가 갈수록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도권의 경우에는 전입이 95명, 106명, 113명으로 늘어나고는 있지만, 결원에 따른 전학․편입에 의한 충원과 정원 외 특례입학대상자(2%)와 국가유공자(3%)에 해당하는 인원까지만 받을 수 있는 관계로 일정 수준 이상은 재학생이 늘어날 수 없다.
하지만,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전출이 142명, 157명, 162명(2009년9월)으로 해가 갈수록 전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추세는 이번 수능점수 공개 이후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선동의원은 “수도권 집중현상이 외고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외고가 특수목적과는 다른 입시학교로 변질되었고, 수도권에 소재한 외고가 입시명문교라는 점을 반증해주고 있다.”며 “특수목적 고등학교로서의 의미가 사라진 외고는 특목고의 명단에서 삭제해 주는 것이 사교육을 줄이는 최선의 대책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