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 김선동 의원] 외국인 영어 강사, 강남에만 2,000명
지난 25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선동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외국인 강사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 영어강사 수는 2007년 13,077명, 2008년 14,122명, 2009년 14,873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시도별로 분석해 보면, 외국인 영어 강사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경남 순으로 많았고, 전남, 제주, 충남 순으로 적었다. [표-1 참고]

또한, 서울과 경기의 비율은 각각 38.9%, 21.1%로 이 둘을 합치면, 60%가 넘는다.[표-2 참고]

마지막으로, 전국의 지역교육청별 현황으로 순서대로 나열하면 상위 10개의 지역[서울(6곳), 경기(2곳), 대전(1곳), 충북(1곳)]의 외국인강사 수는 6,938명으로 전체 14,873명 중 4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3 참고]

한편, 지난 9월 21일 ‘공교육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현황’을 밝힌 바 있는 김선동 의원은 “공교육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7,088명인 반면, 사교육의 외국인강사는 그 2배에 달했다.”며 “공교육의 영어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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