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김우남의원]도당위원장을 사퇴하며..
의원실
2010-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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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지는 정치가 해답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주도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하고자 합니다. 우근민 前 지사의 복당과 관련해 민주당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당은 정체성과 도덕성을 둘러싼 가치의 충돌로 분열하고 대립하는 참담한 비극을 겪고 있습니다.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을 책임지고 있는 도당 위원장으로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책임을 통감하며 도당위원장 사퇴로 그 죄스러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바로 세우는 길에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당 지도부 여러분!
중앙당도 이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예견하지 못해 당의 도덕성 위기를 심화시킨 당 지도부가 반성의 수습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최소한 비밀리에 복당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갈등을 증폭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당사자는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우근민 前 지사님!
자신의 과오에 대한 진솔한 공개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이는 중앙당이 복당을 결정하면서 권고한 사항이고, 우 前 지사님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속부터 이행하고 당원 앞에 나서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입니다. 특히 고희범 후보의 처절한 단식이 이어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진정으로 당의 화합을 위해 드리는 고언입니다.
고희범 후보님!
단식을 멈추어 주십시오,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저의 부족함이 후보님께 너무도 큰 고난을 안겨드렸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외롭게 해드려서, 너무도 죄송합니다. 후보님의 무거운 짐은 제가 대신 짊어지겠습니다. 경선을 통해 후보님의 신념과 가치를 지켜내십시오. 후보자 검증이 가능하고 공정하며 감동적인 경선이 치러질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2010년 3월 12일
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김 우 남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주도민,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하고자 합니다. 우근민 前 지사의 복당과 관련해 민주당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당은 정체성과 도덕성을 둘러싼 가치의 충돌로 분열하고 대립하는 참담한 비극을 겪고 있습니다.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을 책임지고 있는 도당 위원장으로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책임을 통감하며 도당위원장 사퇴로 그 죄스러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바로 세우는 길에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당 지도부 여러분!
중앙당도 이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예견하지 못해 당의 도덕성 위기를 심화시킨 당 지도부가 반성의 수습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최소한 비밀리에 복당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갈등을 증폭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당사자는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우근민 前 지사님!
자신의 과오에 대한 진솔한 공개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이는 중앙당이 복당을 결정하면서 권고한 사항이고, 우 前 지사님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속부터 이행하고 당원 앞에 나서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입니다. 특히 고희범 후보의 처절한 단식이 이어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진정으로 당의 화합을 위해 드리는 고언입니다.
고희범 후보님!
단식을 멈추어 주십시오,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저의 부족함이 후보님께 너무도 큰 고난을 안겨드렸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외롭게 해드려서, 너무도 죄송합니다. 후보님의 무거운 짐은 제가 대신 짊어지겠습니다. 경선을 통해 후보님의 신념과 가치를 지켜내십시오. 후보자 검증이 가능하고 공정하며 감동적인 경선이 치러질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2010년 3월 12일
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김 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