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김효재의원] 현지인이 읽지 못하는 대사관 홈페이지?!
현지인이 읽지 못하는 대사관 홈페이지?

“비영어권 재외공관 홈페이지의 65.3, 주재국언어 미제공”


◦ 외교통상부는 재외동포 및 주재국 국민에게 우리나라를 홍보하기 위하여 한글, 영어 또는 주재국 언어로 총 163개의 재외공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음.

◦ 재외공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목적은 재외동포 및 주재국 국민에게 우리나라에의 투자 및 방문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데 있으므로 재외공관 홈페이지를 한글과 영어로만 운영하고 주재국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주재국 국민 등이 홈페이지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그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움.

- 그럼에도 전체 재외공관 홈페이지 가운데 영어사용권 홈페이지와 새로 신설된 홈페이지를 제외한 95개 홈페이지 중 62개(65.3) 재외공관에서 주재국 언어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 않음.

- 더욱이 2006. 1. 18. 감사원으로부터 홈페이지 작성언어 등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한글과 영어는 물론 주재국 언어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적받았음에도 여전히 홈페이지를 주재국 언어로 운영하지 않고 있음.

◦ 김효재 의원은 “정보화시대에 국가를 홍보하는 가장 효율적 방법이 바로 홈페이지인데, 재외공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자국어로 제공되지 않어 외국인들이 이를 이용하지 못한다면 주재국 국민에게 우리나라에의 투자 및 방문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루트를 우리 스스로 닫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외교부는 외국인 등에게 우리나라 관련 정보 등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전체 재외공관 홈페이지를 주재국 언어로 바꾸기 위한 예산과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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