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의원]농협 금융 사고 근절 안되고 있어 보도자료
농협 금융사고 근절 안되고 있어
- 최근 3년간 사고 금액 총 101억

2008년 이후 농협중앙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41건이며, 사고 관련 금액은 총 101억 4,9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림수산식품위 황영철(강원 횡성·홍천, 한나라당)의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최근 3년간 금융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8년에는 19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해 사고 관련 금액이 33억 4,400만원이었으나, 2009년에는 15건에 40억 700만원, 2010년 5월 현재 이미 7건에 27억 9,800만원이 발생해 해마다 건수는 줄었지만 사고 금액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농협에서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한 금액은 2008년도 13억 1,400만원, 2009년 14억 300만원, 2010년 5월 현재 16억 6,500만원으로 총 43억 8,200만원이다.

한편 전체 금융사고의 44에 해당하는 18건이 농협 직원들의 내부 횡령사고에 의한 것으로 2008년 이후 사고 금액이 89억 8,700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은 36억 3,800만원이다.

황영철 의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금융사고 인해 농협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보다 철저한 감독과 내부 감사 강화를 통해 농협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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