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국토위 최구식 의원실] 국내&#8228외 해역 안전사고 선박 한해 평균 812척, 어선 71.3 ‘최다’
국내․외 해역 안전사고 선박 한해 평균 812척, 어선 71.3 ‘최다’
불법 개조수리 선박은 ’07년 484척 → ’09년 594척 해마다 증가


최근 국내외 해역의 안전사고 선박은 한해 평균 812척에 이르고 있으나 불법 개조․수리 선박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이 1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경남 진주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동안 일어난 해양안전사고 선박은 모두 4059척, 한해 평균 812척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5년 884척, 2006년 865척, 2007년 759척, 2008년 636척, 2009년 915척 등이었다.

이 기간동안 어선의 안전사고는 모두 2896척, 한해 평균 579척으로 전체 안전사고의 71.3를 차지했으며 화물선이 한해 평균 90척 11.1, 예부선 83척 10.2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 여객선의 안전사고도 한해 평균 13척, 전체 안전사고의 1.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불법 개조․수리 선박은 지난 2007년 484척에 그쳤으나 2008년 554척, 2009년 594척으로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해 평균 544척이 불법 개조․수리 되는 셈이다.

불법 개조․수리 선박은 어선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선박의 길이 등을 개조한 선박을 말한다.

한편 최근 5년 사이 일어난 해양안전사고는 국내 해역 70, 국외 해역 30를 차지했으며 국내 해역의 경우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영해는 서해 25.4, 남해 23.3, 동해 10.4 등 순이었다.

국외 해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동해가 15.8로 가장 많았으며 남해 4.8, 동남아해 3.8, 서해 2.4 등 인 것으로 집계됐다.


문의) 최구식 의원실 02-784-3853 / 02-788-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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