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최구식 의원] 최근 5년간 지방공항 적자액 총 2121억9400만원
최근 5년간 지방공항 적자액 총 2121억9400만원
한해 평균 424억3800만원, 양양공항 한해 평균 96억5000만원 ‘1위’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지방공항의 적자액은 모두 2121억9400만원으로, 한해 평균 424억3800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공항공사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경남 진주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14개 지방공항의 적자액은 모두 2121억9400만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5년 10개 지방공항이 339억57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2006년 10개 공항이 401억600만원, 2007년 10개 공항 388억2300만원, 2008년 11개 공항 512억7800만원, 2009년 11개 공항 480억3000만원 등이었다.

이 기간 동안 양양공항은 482억5100만원, 한해 평균 96억5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폭의 적자를 낸 공항으로 꼽혔으며 여수공항이 5년간 310억9100만원, 한해 평균 62억1800만원의 적자를 기록, 뒤를 이었다.

한편 해마다 흑자를 내는 김포와 김해, 제주 등 공항을 제외한 11개 지방공항의 여객 운송도 2005년 667만4000명에서 2006년 650만1000명, 2007년 640만1000명, 2008년 606만4000명, 2009년 582만3000명 등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최구식 의원실 02-784-3853 / 02-788-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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