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최구식 의원]기내반입금지 위험물 적발 건수 해마다 급증

기내반입금지 위험물 적발 건수 해마다 급증
’07년 118건→’08년 239건→’09년 494건→’10년 8월 362건
실탄류․비활성탄류(탄피) 71.6, 총기류 가스총 도검류 11
위험물 적발 ’08년까지 김포공항, ’09년부터 김해공항이 ‘1위’


지난 2006년을 기점으로 줄어들었던 기내반입금지 위험물 적발 건수가 해마다 다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경남 진주갑)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22건에 달했던 위험물 적발 건수가 2007년엔 118건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나 2008년 239건, 2009년 494건 등으로 다시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지난 8월말 현재까지 총기류, 가스총, 실탄류 등 기내반입금지 위험물 적발 건수도 362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적발된 위험물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실탄류로 681건 41.6였으며 비활성탄류(탄피)가 490건 30.0로 그 다음을 이었다.

기타 284건 17.4, 도검류 105건 6.4, 가스총 3.7 등 순이었으며 총기류도 5년 새 14건 0.9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탄류와 비활성탄류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젊은 승객들이 휴대용 목걸이 등 제작을 위해 반입을 시도했기 때문으로 나타났으며 11를 차지한 총기류, 가스총, 도검류 적발은 총포도검화약류단속법에 따라 소지허가증이 없는 승객이 휴대, 위탁운송하려다 적발된 것이다.

한편 기내반입금지 위험물 적발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공항은 2008년까지 김포공항이 단연 앞섰으나 2009년부터 올 8월말까지 위험물 적발 건수 1위 공항은 김해공항으로 2009년 214건으로 전체 공항 적발 건수 494건의 43.4, 올 들어 지난 8월말 현재 138건으로 전체 362건의 38.2를 차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최구식 의원실 02-784-3853 / 02-788-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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