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강기정]지난 5년 간 항공기 사고로 인한 피해, 530억 넘어!
지난 5년 간 항공기 사고로 인한 피해, 530억 넘어!

◐ 200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2건의 항공기 사고 발생!
◐ 항공기 사고로 인한 사상자 30명!

최근 5년 동안 총 22건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현재 확인된 물적 피해만 530억이 넘고, 사상자는 3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강기정 의원(민주당,광주북갑)은 국토해양부가 제출한 「항공기 사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아시아나 3건, 제주항공 2건, 한성항공 1건, 기타 소형항공업체 및 자가용 항공기 16건 등 총 22건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항공기 사고로 인한 물적 피해는 현재 독일과 일본 조사당국에서 조사 중인 2건을 제외하고 총 536여억원으로 집계되었고, 항공사고로 인해 총 9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총 22건의 항공기 사고 중 절반인 11건의 사고가 착륙 중에 일어나고 있어 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지난 2009년 독일공항과 일본공항 착륙 중 발생한 사고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모두 소형항공업체 및 자가용 항공기 사고에서 발생하고 있어 소형항공기 등의 항공안전 시스템과 안전의식 재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기정 의원은 “항공기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큰 만큼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저가 항공사들이 국내선 운항을 넘어 국제선 운항에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정부는 외국 저가항공사의 안전성 문제도 철저히 점검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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