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전현희의원)심야응급약국, 우리 동네에는 없대요
심야응급약국, 우리 동네에는 없대요

◐ 전현희 의원, 심야응급약국의 관리부실, 홍보부족, 접근성 제한 등 문제점 지적
◐ 임시방편․전시행정이 되지 않도록 복지부가 분명한 입장과 대안을 밝혀야…

국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구입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전현희 의원(민주당․보건복지위)이 심야응급약국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야응급약국의 관리부실과 홍보부족, 접근성 제한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중심이 되어 시범 운영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은 9월 20일 현재 전국 총 6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한밤에도 쉽게 약을 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심야응급약국이 정작 찾기도 힘들고, 접근성에 제약이 많다는 것이다. 방문자의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서울의 경우 최소 1개구에 1곳의 심야응급약국이 있어야 하지만, 서울 25개 구 중 심야응급약국이 설치된 곳은 18개구에 불과하다.
아울러, 인구 356만명의 부산의 경우 단 한 곳만 운영되고 있고, 인구 276만명의 인천의 경우에도 2개 밖에 운영되지 않고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농․어촌 도시에는 현재 단 한 곳도 운영되고 있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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