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 4대산업 해외생산 비중 크게 증가
휴대폰, LCD 등 4대산업 해외생산 비중 크게 증가
<휴대폰의 해외생산비중 ‘06년 8.3→’10년 61로 증가>
홍일표 의원 “해외진출기업의 U턴, 국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

우리나라 4대 주력 산업의 해외생산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제조업공동화 및 산업 빈국전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4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지식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은 “2010년 상반기에 휴대폰은 해외생산 비중이 61.0, 자동차는 37.0, 반도체는 19.6, LCD는 58가 해외에서 생산되고 있다”며 “특히 휴대폰의 경우 해외생산비중은 2006년 8.3였다가 2010년 61로 증가하는 등 4대산업모두 해외생산 비중이 최근 몇 년동안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4대 주력산업은 모두 대기업들의 주력업종으로 산업연관 효과가 크고 국가기술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제조업이 국내 대신 외국에 생산거점을 자꾸 정한다면 제조업 공동화로인한 산업 빈국으로 전락이 우려된다”며 “기업들의 해외생산 확대는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겠지만, 해외진출기업의 U턴, 국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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