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강기정]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근본적인 항공수요 한계 인정!
의원실
2010-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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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근본적인 항공수요 한계 인정!
◐ 무안공항 국제노선 축소 사유는 배후지역 및 산업인프라 부족,근본적 한계에 기인
◐ 흑자 광주공항, 국제노선이전 이후 2008년 12억, 2009년 14억 적자로 전환
◐ 무안공항 2008년 71억, 2009년 68억 적자로 심각한 경영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강기정 의원(민주당,광주북갑)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무안공항 국제선과 관련한 공사의 입장」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공항의 국제선 노선축소 사유가 “공항배후지역의 관광 및 산업인프라 부족 등 근본적인 항공수요 한계”에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 광주공항 국제노선 이전 이후 양 공항 적자 누적 >
무안공항은 개항 첫해인 2007년 12억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 2008년 71억, 2009년에는 68억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2009년에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하였고, 정규 국제선은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노선 2개에 불과하여 국제공항이라는 말이 무색한 실정이다.
한국공항공사가 제출한 「광주/무안공항 노선별 국내선, 국제선 이용객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흑자구조의 광주공항이 2007년 11월 무안공항으로 국제선이 이전되고 나서 2008년에는 12억, 2009년에는 14억의 적자공항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공항은 국제선이 폐지될 때만 해도 베이징, 상하이, 선양, 타이베이 등 4개 노선에 주 13편이 드나들고, 일본, 태국, 필리핀 등으로 전세기를 띄워 한해 24만명의 승객이 국제선을 이용하였다.
< 공항공사의 근본적인 활성화 대책 필요 >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는 신규 및 증편항공사에 대해 착륙료, 정류료, 조명료를 50~100 감면해 주는 등 공항시설사용료 감면지원을 하고 있고, 지자체는 반기별로 항공사 손실액의 30를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008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실시한 「국제여객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안공항이 아닌 타 공항 국제선을 선택하는 사유’가 “목적지 비행기편이 있어서(27.2)”와 출발일 비행편이 있어서(21.3)”라는 답변이 절반(48.5) 가까이 차지하고, “여행사 여행상품에 의해서”가 27.1를 차지하고 있어 노선축소는 이용객 감소로 연결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어 무안국제공항 수요를 유치하기 위한 근본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정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무안공항을 신축하면서 광주공항과 통합운영을 목표로 하였지만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광주공항에서 이전된 국제노선마저 축소 운영되고, 광주공항은 국제선이전 이후 적자로 돌아선 상황”이라며, “정부의 미진한 대책이 양 공항을 모두 고사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 의원은 “정부는 무안공항을 살리기 위해 현재 지자체가 연간 5천만원 범위 내에서 보존하고 있는 항공사 손실액 보존액을 공사가 대폭적인 직접보상, 해외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BOT 개발방식을 검토하는 등 특단의 투자계획을 만들어 항공사 국제노선 유치 대책을 세워야 하며, 광주시가 공주공항이 무안공항으로의 통합을 수용할 만한 군 시설 동시 이전 및 광주공항부지 투자계획 등을 제시 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강 의원은 “만약 무안공항 활성화 대책을 단기간에 세울 수 없다면,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문화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광주공항 국제선 운행 등 활성화를 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며, 무인공항으로 통합·육성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을 세우거나 이것이 용이치 않다면 단기적으로 광주공항 국제선 운행을 재개하는 등의 양단의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무안공항 근본적인 항공수요 한계 인정!
◐ 무안공항 국제노선 축소 사유는 배후지역 및 산업인프라 부족,근본적 한계에 기인
◐ 흑자 광주공항, 국제노선이전 이후 2008년 12억, 2009년 14억 적자로 전환
◐ 무안공항 2008년 71억, 2009년 68억 적자로 심각한 경영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강기정 의원(민주당,광주북갑)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무안공항 국제선과 관련한 공사의 입장」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공항의 국제선 노선축소 사유가 “공항배후지역의 관광 및 산업인프라 부족 등 근본적인 항공수요 한계”에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 광주공항 국제노선 이전 이후 양 공항 적자 누적 >
무안공항은 개항 첫해인 2007년 12억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 2008년 71억, 2009년에는 68억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2009년에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하였고, 정규 국제선은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노선 2개에 불과하여 국제공항이라는 말이 무색한 실정이다.
한국공항공사가 제출한 「광주/무안공항 노선별 국내선, 국제선 이용객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흑자구조의 광주공항이 2007년 11월 무안공항으로 국제선이 이전되고 나서 2008년에는 12억, 2009년에는 14억의 적자공항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공항은 국제선이 폐지될 때만 해도 베이징, 상하이, 선양, 타이베이 등 4개 노선에 주 13편이 드나들고, 일본, 태국, 필리핀 등으로 전세기를 띄워 한해 24만명의 승객이 국제선을 이용하였다.
< 공항공사의 근본적인 활성화 대책 필요 >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는 신규 및 증편항공사에 대해 착륙료, 정류료, 조명료를 50~100 감면해 주는 등 공항시설사용료 감면지원을 하고 있고, 지자체는 반기별로 항공사 손실액의 30를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008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실시한 「국제여객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안공항이 아닌 타 공항 국제선을 선택하는 사유’가 “목적지 비행기편이 있어서(27.2)”와 출발일 비행편이 있어서(21.3)”라는 답변이 절반(48.5) 가까이 차지하고, “여행사 여행상품에 의해서”가 27.1를 차지하고 있어 노선축소는 이용객 감소로 연결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어 무안국제공항 수요를 유치하기 위한 근본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정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무안공항을 신축하면서 광주공항과 통합운영을 목표로 하였지만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광주공항에서 이전된 국제노선마저 축소 운영되고, 광주공항은 국제선이전 이후 적자로 돌아선 상황”이라며, “정부의 미진한 대책이 양 공항을 모두 고사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 의원은 “정부는 무안공항을 살리기 위해 현재 지자체가 연간 5천만원 범위 내에서 보존하고 있는 항공사 손실액 보존액을 공사가 대폭적인 직접보상, 해외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BOT 개발방식을 검토하는 등 특단의 투자계획을 만들어 항공사 국제노선 유치 대책을 세워야 하며, 광주시가 공주공항이 무안공항으로의 통합을 수용할 만한 군 시설 동시 이전 및 광주공항부지 투자계획 등을 제시 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강 의원은 “만약 무안공항 활성화 대책을 단기간에 세울 수 없다면,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문화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광주공항 국제선 운행 등 활성화를 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며, 무인공항으로 통합·육성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을 세우거나 이것이 용이치 않다면 단기적으로 광주공항 국제선 운행을 재개하는 등의 양단의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