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심재철의원] 68금양호 늑장 대응, 해경 내부문건 통해 드러나 !!
의원실
2010-10-04 00:00:00
94
<해양경찰청이 제출한 시간별 사건 및 대응 자료>
《9. 25(토)》
- 01:45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예인중 68금양호 침몰
- 02:00 인천해양경찰서 253함에서 인천해양경찰서 상황실에 보고
- 02:01 인천해경 311함, 119정 구조지시
- 02:15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지시
- 02:20 인천해경 P-26, P-108정, 구조지시
- 02:23 해군 2함대사, 어업무선국 및 VTS에 상황통보
- 02:25 253함 선원 5명 구조 및 인천해양경찰서장 상황실 임장 지휘
- 02:50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차 이륙
- 02:53 공군에 조명기 지원요청
- 03:05 인천해양경찰서 헬기(B516), 현장도착 수색
- 03:14 공군 조명기 김해 이륙
- 04:10 공군 조명기 현장 도착, 조명탄 50발 투하
- 09:50 실종선원 이종선 사체 수습
지난 9월 25일 침몰한 인천 68금양호의 구조과정에서 해양경찰이 최초 인천해경상황실에 늑장 보고를 하였고, 이후 상황실에서도 헬기출동 지시 및 공군 지원 요청을 늦게 하는 등 갖가지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 해경의 내부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해경은 예인안전수칙과 수색ㆍ구조과정 등의 문제점에 대해 뒤늦게 내부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실은 해양경찰청이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의원(국토해양위, 한나라당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인천 68금양호 관련 상황별 대처>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01:45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예인중 68금양호 침몰
해경의 자료에 따르면, 예인당하던 68금양호가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침몰한 시각은 01:45분이었으며 침몰직전에 선장이 ‘기관정지’를 말하며 예인하던 인천해경소속 253함에 침몰사실을 알린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침몰사실을 통보받은 인천해경소속 253함이 인천해경 상황실에 15분 뒤인 02:00에 뒤늦게 보고를 하였고, 또한 인천해양경찰도 보고를 받은지 15분 뒤인 02:15에서야 헬기(B516)에 구조지시를 한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요청을 받은 헬기(B516)는 지시 받은지 35분 뒤인 02:50에서야 구조차 이륙을 하였고, 헬기가 현장에 도착한 것은 사건발생 1시간 20분이 지난 03:05분이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해양경찰서는 02:00에 보고받은 지 23분이 지난 02:23분에서야 해군 2함대사령부, 어업무선국 및 VTS(해상교통관제센터)에 상황을 통보하였다.
이밖에도 인천해양경찰서가 구조에 필요한 공군 조명기를 요청한 시각은 02:53분이었으며, 공군 조명기가 현장에 도착한 것은 사건발생 2시간 10분이 지난 04:10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해양경찰서는 상황별 대응과정에서 문제점을 인지하고, 상황별 보고 및 대응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내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심재철의원은 “해양경찰청의 내부자료를 검토한 결과 68금양호 사건처리에 있어서 뒤늦은 보고와 늦장대응 등 보고체계에 갖가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하여 보고지침 위반과 지휘계통의 문제점이 드러난만큼 사실확인을 통해 관련자에게 엄중한 문책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2010. 10 . 4
국회의원 심 재 철
< 해양경찰청 제출 자료 >
- 2010. 10. 2
□ 사건 개요
○ 9. 25. 01:45경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인천해경서 253함이 NLL 인근 기관고장으로 요청한 68금양호, 예인중 침몰
*사고 당시기상 : 북서풍, 6~8㎧, 파고 1 미터내외, 시정 양호,
○ 선장 등 생존선원과 함정직원 조사에 의하면,
- 예인 당시 기상은 북동풍이 초속 6~8m로 불고 파고는 1m 내외로 다소 양호하였음
- 사고 약 1시간 전부터 다소 너울성 파도는 있었으나 선박안전에 이상이 없는 정도였으며,
- 사고해점 부근에서 갑자기 큰 너울성 파도가 3회 정도 갑자기 좌현측으로 내습하여 선박이 좌현쪽으로 기울며 급격히 침몰한 것으로 진술함
※ 선장 언동 : 선박 폭(5.6m)이 좁고 깊이(2.7m)가 커 좌우 흔들림이 많았으며, 복원력이 약한 상태에서 파도가 연속 갑판에 올라와 배수가 되지 않은 것이 침몰원인으로 진술(선령 44년)
○ 또한, 예인함정에서는 사고발생 직전 무선통신기(VHF)로 선장으로 부터 다급하게 기관정지 요청을 듣고 즉시 기관정지 조치하였고
- 동시에 함정 견시요원이 배가 기울고 있다는 보고 즉시 구조 조치를 취하여 승선원 5명을 구조함
□ 최초 신고 접수시간
○ 9. 24(금), 17:45 선주측으로부터 소청도 남방 18마일 해상(NLL 남서 약 11마일)에서 기관고장 구조요청 상황을 인천해경서에서 접수하여, 17:50 인근 경비중인 253함에 구조지시
□ 출동 함정명
○ 인천해양경찰서 253함
□ 사고선박과의 최초거리
○ 사고선박 북서방 24마일
□ 출동에서 최종 실종자 발견까지 시간별 정리
○ 일자별 사건 경과
《9. 24(금)》
- 15:20 68금양호, 대청도에서 꽃게 5.5톤 적재 후 출항
- 17:45 인천 소청도 남동방 18마일 해상에서 68금양호 기관고장으로 표류, 구조 요청(NLL 11마일 남서 위치)
- 19:40 인천해경서 253함, 조난선박 68금양호 예인시작
《9. 25(토)》
- 01:45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예인중 68금양호 침몰
- 02:00 인천해경서 253함에서 인천해경서 상황실에 보고
- 02:01 인천해경 311함, 119정 구조지시
- 02:15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지시
- 02:20 인천해경 P-26, P-108정, 구조지시
- 02:23 해군 2함대사, 어업무선국 및 VTS에 상황통보
- 02:25 253함 선원 5명 구조 및 인천해경서장 상황실 임장 지휘
- 02:50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차 이륙
- 02:53 공군에 조명기 지원요청
- 03:05 인천해경서 헬기(B516), 현장도착 수색
- 03:14 공군 조명기 김해 이륙
- 04:10 공군 조명기 현장 도착, 조명탄 50발 투하
- 09:50 실종선원 이종선 사체 수습
. 26~9.27 심해 잠수사 6명(인천 소재 알파 잠수) 선체(조타실․식당) 수색
○ 실종자 인양
- 9. 25. 09:50 인천 선미도 북서방 5.2마일 해상에서 실종자 이종선 사체 수습
- 9. 29. 07:40 인천 선미도 북방 4.7마일 해상에서 실종자 박세화 사체 수습
□ 해경의 실수
○ 현재 조사중에 있음
《9. 25(토)》
- 01:45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예인중 68금양호 침몰
- 02:00 인천해양경찰서 253함에서 인천해양경찰서 상황실에 보고
- 02:01 인천해경 311함, 119정 구조지시
- 02:15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지시
- 02:20 인천해경 P-26, P-108정, 구조지시
- 02:23 해군 2함대사, 어업무선국 및 VTS에 상황통보
- 02:25 253함 선원 5명 구조 및 인천해양경찰서장 상황실 임장 지휘
- 02:50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차 이륙
- 02:53 공군에 조명기 지원요청
- 03:05 인천해양경찰서 헬기(B516), 현장도착 수색
- 03:14 공군 조명기 김해 이륙
- 04:10 공군 조명기 현장 도착, 조명탄 50발 투하
- 09:50 실종선원 이종선 사체 수습
지난 9월 25일 침몰한 인천 68금양호의 구조과정에서 해양경찰이 최초 인천해경상황실에 늑장 보고를 하였고, 이후 상황실에서도 헬기출동 지시 및 공군 지원 요청을 늦게 하는 등 갖가지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 해경의 내부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해경은 예인안전수칙과 수색ㆍ구조과정 등의 문제점에 대해 뒤늦게 내부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실은 해양경찰청이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의원(국토해양위, 한나라당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인천 68금양호 관련 상황별 대처>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01:45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예인중 68금양호 침몰
해경의 자료에 따르면, 예인당하던 68금양호가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침몰한 시각은 01:45분이었으며 침몰직전에 선장이 ‘기관정지’를 말하며 예인하던 인천해경소속 253함에 침몰사실을 알린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침몰사실을 통보받은 인천해경소속 253함이 인천해경 상황실에 15분 뒤인 02:00에 뒤늦게 보고를 하였고, 또한 인천해양경찰도 보고를 받은지 15분 뒤인 02:15에서야 헬기(B516)에 구조지시를 한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요청을 받은 헬기(B516)는 지시 받은지 35분 뒤인 02:50에서야 구조차 이륙을 하였고, 헬기가 현장에 도착한 것은 사건발생 1시간 20분이 지난 03:05분이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해양경찰서는 02:00에 보고받은 지 23분이 지난 02:23분에서야 해군 2함대사령부, 어업무선국 및 VTS(해상교통관제센터)에 상황을 통보하였다.
이밖에도 인천해양경찰서가 구조에 필요한 공군 조명기를 요청한 시각은 02:53분이었으며, 공군 조명기가 현장에 도착한 것은 사건발생 2시간 10분이 지난 04:10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해양경찰서는 상황별 대응과정에서 문제점을 인지하고, 상황별 보고 및 대응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내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심재철의원은 “해양경찰청의 내부자료를 검토한 결과 68금양호 사건처리에 있어서 뒤늦은 보고와 늦장대응 등 보고체계에 갖가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하여 보고지침 위반과 지휘계통의 문제점이 드러난만큼 사실확인을 통해 관련자에게 엄중한 문책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2010. 10 . 4
국회의원 심 재 철
< 해양경찰청 제출 자료 >
- 2010. 10. 2
□ 사건 개요
○ 9. 25. 01:45경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인천해경서 253함이 NLL 인근 기관고장으로 요청한 68금양호, 예인중 침몰
*사고 당시기상 : 북서풍, 6~8㎧, 파고 1 미터내외, 시정 양호,
○ 선장 등 생존선원과 함정직원 조사에 의하면,
- 예인 당시 기상은 북동풍이 초속 6~8m로 불고 파고는 1m 내외로 다소 양호하였음
- 사고 약 1시간 전부터 다소 너울성 파도는 있었으나 선박안전에 이상이 없는 정도였으며,
- 사고해점 부근에서 갑자기 큰 너울성 파도가 3회 정도 갑자기 좌현측으로 내습하여 선박이 좌현쪽으로 기울며 급격히 침몰한 것으로 진술함
※ 선장 언동 : 선박 폭(5.6m)이 좁고 깊이(2.7m)가 커 좌우 흔들림이 많았으며, 복원력이 약한 상태에서 파도가 연속 갑판에 올라와 배수가 되지 않은 것이 침몰원인으로 진술(선령 44년)
○ 또한, 예인함정에서는 사고발생 직전 무선통신기(VHF)로 선장으로 부터 다급하게 기관정지 요청을 듣고 즉시 기관정지 조치하였고
- 동시에 함정 견시요원이 배가 기울고 있다는 보고 즉시 구조 조치를 취하여 승선원 5명을 구조함
□ 최초 신고 접수시간
○ 9. 24(금), 17:45 선주측으로부터 소청도 남방 18마일 해상(NLL 남서 약 11마일)에서 기관고장 구조요청 상황을 인천해경서에서 접수하여, 17:50 인근 경비중인 253함에 구조지시
□ 출동 함정명
○ 인천해양경찰서 253함
□ 사고선박과의 최초거리
○ 사고선박 북서방 24마일
□ 출동에서 최종 실종자 발견까지 시간별 정리
○ 일자별 사건 경과
《9. 24(금)》
- 15:20 68금양호, 대청도에서 꽃게 5.5톤 적재 후 출항
- 17:45 인천 소청도 남동방 18마일 해상에서 68금양호 기관고장으로 표류, 구조 요청(NLL 11마일 남서 위치)
- 19:40 인천해경서 253함, 조난선박 68금양호 예인시작
《9. 25(토)》
- 01:45 인천 덕적도 북서방 6.4마일 해상에서 예인중 68금양호 침몰
- 02:00 인천해경서 253함에서 인천해경서 상황실에 보고
- 02:01 인천해경 311함, 119정 구조지시
- 02:15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지시
- 02:20 인천해경 P-26, P-108정, 구조지시
- 02:23 해군 2함대사, 어업무선국 및 VTS에 상황통보
- 02:25 253함 선원 5명 구조 및 인천해경서장 상황실 임장 지휘
- 02:50 인천해경 헬기(B516), 구조차 이륙
- 02:53 공군에 조명기 지원요청
- 03:05 인천해경서 헬기(B516), 현장도착 수색
- 03:14 공군 조명기 김해 이륙
- 04:10 공군 조명기 현장 도착, 조명탄 50발 투하
- 09:50 실종선원 이종선 사체 수습
. 26~9.27 심해 잠수사 6명(인천 소재 알파 잠수) 선체(조타실․식당) 수색
○ 실종자 인양
- 9. 25. 09:50 인천 선미도 북서방 5.2마일 해상에서 실종자 이종선 사체 수습
- 9. 29. 07:40 인천 선미도 북방 4.7마일 해상에서 실종자 박세화 사체 수습
□ 해경의 실수
○ 현재 조사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