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전현희의원) 장애인은 왜 치과가기가 힘든가?
의원실
2010-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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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왜 치과가기가 힘든가?
◐ 장애인 비장애인보다 치아상식율 44가량 높아
◐ 장애인 지리적 접근성, 경제적 접근성 낮아 치과진료 힘들어
◐ 전현희 의원, “공공병원, 민간병원 활성화와 보험수가 개선, 장애인 치과진료 전문인력 확충 등을 통해 장애인 구강보건 힘써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현희 의원은 “2010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인들은 영구치 우식율, 치아 상실율 등이 현격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것은 장애인의 치과치료와 관련 지리적 또는 의료자원에 대한 접근성 문제, 보험수가 등의 경제적 접근성 문제 그리고 치과시설의 문제가 원인이라고 밝히며 전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2005년과 2006년 일반인과 장애인의 구강질환 발생현황을 비교해 보면, 장애인의 경우 비장애인보다 영구치 우식경험자 비율이 17.2이상 현격히 높다. 치아상실율 역시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인이 44가량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처럼 높은 치아 상실률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가공의치 장착률은 비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