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홍정욱의원]外試 2부, 절반 가까이 고위직 외교관 자녀로 드러나
의원실
2010-10-04 00:00:00
49
外試 2부, 절반 가까이 고위직 외교관 자녀로 드러나
- 외무고시 2부, 22명 중 무려 9명
- 특별채용 7명 가운데 현재 4명 근무중
외교통상부의 외무공무원 선발시험 중 하나인 외무고시 2부시험 합격자의 40 이상이 고위직 외교부 직원의 자녀인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통상부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홍정욱 의원(한나라당, 노원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97년부터 2003년까지 총 22명을 선발한 외무고시 2부 시험에서 전 장관의 자녀를 포함, 무려 9명(41)이 전현직 장·차관 및 3급이상 고위직 외교관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무고시 2부시험은 1년에 3명 가량 뽑는데 매년 한두명씩 고위직 외교관의 자녀가 채용됐던 셈이다.
영어능통자 전형인 외무고시 2부시험은 외국에서 초등학교 이상의 정규과정을 6년 이상 이수한 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한 바 있고, 시험과목에서도 1차시험 2과목, 2차시험 4과목을 평가한 반면, 1부시험은 1차시험 5과목, 2차시험 6과목을 평가하여 전형의 형평성 논란을 빚어왔다. 이에 외교부는 2004년부터 외무고시 2부시험을 폐지하고 시험과목은 일반분야와 동일하나 2차시험 필수과목을 영어로 평가하는 영어능통자 전형을 실시하여 왔다.
이와 관련해 홍정욱 의원은 “언어능력과 외교적 감각을 갖춘 외교관 자녀를 역차별할 필요는 없지만 특정전형 합격자의 40 이상이 외교관 자녀라면 국민정서 상 결코 수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특히 이번 유명환 장관 딸의 채용 과정을 보면 과연 선발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홍 의원은 “오는 2013년부터는 외무고시가 폐지되고 ‘외교아카데미’를 통해 외교관을 선발하게 되는 만큼, 차제에 제도의 투명성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외무부에는 총 30명의 고위직 외교관 출신 자녀들이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경쟁하는 외무고시 1부 시험 출신도 적지 않았지만 외무고시 2부 출신이 9명에 달하고, 특별채용 등이 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채용으로 입부한 직원 7명 중에는 前 불가리아 대사, 前 코트티부아르 대사, 前 스페인 대사의 자녀 등 4명이 현재 5급 사무관에 해당하는 2등 서기관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3명은 퇴사를 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현직 외교통상부 장차관 및 고위공무원(3급이상) 자녀의 외교통상부 및 재외공관 근무현황]
부모 직급자녀소속직위입부경로前고위공무원강OO주유엔(표)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박OO중유럽과2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14등급김OO대통령실파견외무고시(2부)前14등급김OO주일본(대)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장관유OO중동2과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김OO군축비확산과2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손OO주중국(대)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조OO북미1과1등서기관외무고시(2부)고위공무원단김OO유엔과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14등급이OO문화교류협력과과장별정직 특채前고위공무원김OO유럽지역협력과2등서기관계약직 특채前고위공무원정OO의원면직 계약직 특채장관유OO의원면직 계약직 특채前고위공무원최OO의원면직 계약직 특채前고위공무원김OO북핵협상과2등서기관경력직 특채前고위공무원홍OOSOFA 운영팀2등서기관경력직 특채前고위공무원신OO미국연수 외무고시前14등급정OO한미안보협력과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한OO국제안보과2등서기관외무고시前14등급김OO북미EU통상과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김OO북미2과과장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주아프간(대)참사관외무고시前장관홍OO주미국(대)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박OO주이태리(대)참사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행정관리담당관실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임OO동남아과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한미안보협력과1등서기관외무고시고위공무원오OO병역휴직 외무고시고위공무원단김OO통상교섭본부장실비서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과장외무고시
- 외무고시 2부, 22명 중 무려 9명
- 특별채용 7명 가운데 현재 4명 근무중
외교통상부의 외무공무원 선발시험 중 하나인 외무고시 2부시험 합격자의 40 이상이 고위직 외교부 직원의 자녀인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통상부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홍정욱 의원(한나라당, 노원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97년부터 2003년까지 총 22명을 선발한 외무고시 2부 시험에서 전 장관의 자녀를 포함, 무려 9명(41)이 전현직 장·차관 및 3급이상 고위직 외교관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무고시 2부시험은 1년에 3명 가량 뽑는데 매년 한두명씩 고위직 외교관의 자녀가 채용됐던 셈이다.
영어능통자 전형인 외무고시 2부시험은 외국에서 초등학교 이상의 정규과정을 6년 이상 이수한 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한 바 있고, 시험과목에서도 1차시험 2과목, 2차시험 4과목을 평가한 반면, 1부시험은 1차시험 5과목, 2차시험 6과목을 평가하여 전형의 형평성 논란을 빚어왔다. 이에 외교부는 2004년부터 외무고시 2부시험을 폐지하고 시험과목은 일반분야와 동일하나 2차시험 필수과목을 영어로 평가하는 영어능통자 전형을 실시하여 왔다.
이와 관련해 홍정욱 의원은 “언어능력과 외교적 감각을 갖춘 외교관 자녀를 역차별할 필요는 없지만 특정전형 합격자의 40 이상이 외교관 자녀라면 국민정서 상 결코 수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특히 이번 유명환 장관 딸의 채용 과정을 보면 과연 선발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홍 의원은 “오는 2013년부터는 외무고시가 폐지되고 ‘외교아카데미’를 통해 외교관을 선발하게 되는 만큼, 차제에 제도의 투명성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외무부에는 총 30명의 고위직 외교관 출신 자녀들이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경쟁하는 외무고시 1부 시험 출신도 적지 않았지만 외무고시 2부 출신이 9명에 달하고, 특별채용 등이 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채용으로 입부한 직원 7명 중에는 前 불가리아 대사, 前 코트티부아르 대사, 前 스페인 대사의 자녀 등 4명이 현재 5급 사무관에 해당하는 2등 서기관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3명은 퇴사를 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현직 외교통상부 장차관 및 고위공무원(3급이상) 자녀의 외교통상부 및 재외공관 근무현황]
부모 직급자녀소속직위입부경로前고위공무원강OO주유엔(표)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박OO중유럽과2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14등급김OO대통령실파견외무고시(2부)前14등급김OO주일본(대)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장관유OO중동2과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김OO군축비확산과2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손OO주중국(대)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고위공무원조OO북미1과1등서기관외무고시(2부)고위공무원단김OO유엔과1등서기관외무고시(2부)前14등급이OO문화교류협력과과장별정직 특채前고위공무원김OO유럽지역협력과2등서기관계약직 특채前고위공무원정OO의원면직 계약직 특채장관유OO의원면직 계약직 특채前고위공무원최OO의원면직 계약직 특채前고위공무원김OO북핵협상과2등서기관경력직 특채前고위공무원홍OOSOFA 운영팀2등서기관경력직 특채前고위공무원신OO미국연수 외무고시前14등급정OO한미안보협력과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한OO국제안보과2등서기관외무고시前14등급김OO북미EU통상과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김OO북미2과과장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주아프간(대)참사관외무고시前장관홍OO주미국(대)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박OO주이태리(대)참사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행정관리담당관실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임OO동남아과1등서기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한미안보협력과1등서기관외무고시고위공무원오OO병역휴직 외무고시고위공무원단김OO통상교섭본부장실비서관외무고시前고위공무원이OO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과장외무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