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_서종표 의원실] 이명박 정부 안보 경시에 국민들도 안보 무관심
의원실
2010-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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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안보 경시에 국민들도 안보 무관심
09년 연말 국군 위문금 40억
08년 67억원에 비해 60 수준
천안함 사태 등 장병 격려의 국민적 관심 필요할 때
국회 국방위 소속 서종표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각 군으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각 군별 연말 위문금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09년 연말 위문금은 407,540만원으로 08년 676,001만원에 비해 60 수준에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각 군별로는 육군이 129억 1068만 원, 해군은 22억 1539만 원, 공군은 17억 789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군의 경우 08년에는 579,262만원이었으나 09년에는 246,521만원으로 전년대비 42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군별 1회 평균 기부금 액수도 육군이 평균 538만원으로, 417만원을 받은 공군으로 354만원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위문품 기부자 중에는 국군 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도 있었는데, ’08년도에는 육군에 1,450만원, 해군에 1,100만원, 공군에 0원 이었고, 09년도에는 육군에 1600만원, 해군에 0원, 공군에 0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서종표 의원은 “09년 연말 위문금이 08년에 비해 60 수준으로 현격히 떨어졌는데, 이는 군 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제2롯데 월드 허가, 국방 예산 삭감 등 지속된 안보경시 자세로 인해 현 정부에서 국민들도 안보에 대한 무관심이 연말 성금 결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서종표 의원은 “올해에는 천안함 사태 등으로 국군의 사기가 많이 떨어진 만큼 군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이 절실한 시점으로 국군에 대한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문품은 홈씨어터 등의 영상장비와 헬스기구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색 위문품으로는 붕어빵 제조 기계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종표 의원은 “신세대 장병의 선호에 따라 위문품들이 반영되는 것은 바람직한 추세이며, 향후 장병들의 위문품은 더욱더 다양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09년 연말 국군 위문금 40억
08년 67억원에 비해 60 수준
천안함 사태 등 장병 격려의 국민적 관심 필요할 때
국회 국방위 소속 서종표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각 군으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각 군별 연말 위문금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09년 연말 위문금은 407,540만원으로 08년 676,001만원에 비해 60 수준에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각 군별로는 육군이 129억 1068만 원, 해군은 22억 1539만 원, 공군은 17억 789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군의 경우 08년에는 579,262만원이었으나 09년에는 246,521만원으로 전년대비 42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군별 1회 평균 기부금 액수도 육군이 평균 538만원으로, 417만원을 받은 공군으로 354만원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위문품 기부자 중에는 국군 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도 있었는데, ’08년도에는 육군에 1,450만원, 해군에 1,100만원, 공군에 0원 이었고, 09년도에는 육군에 1600만원, 해군에 0원, 공군에 0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서종표 의원은 “09년 연말 위문금이 08년에 비해 60 수준으로 현격히 떨어졌는데, 이는 군 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제2롯데 월드 허가, 국방 예산 삭감 등 지속된 안보경시 자세로 인해 현 정부에서 국민들도 안보에 대한 무관심이 연말 성금 결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서종표 의원은 “올해에는 천안함 사태 등으로 국군의 사기가 많이 떨어진 만큼 군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이 절실한 시점으로 국군에 대한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문품은 홈씨어터 등의 영상장비와 헬스기구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색 위문품으로는 붕어빵 제조 기계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종표 의원은 “신세대 장병의 선호에 따라 위문품들이 반영되는 것은 바람직한 추세이며, 향후 장병들의 위문품은 더욱더 다양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