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복심의원]86_10/13(수) 산업재해율 울산 1위
산재 재해율 울산 1위, 사망만인율 강원 1위
2004년 8월말 현재 … 재해율 전국평균 0.55%, 울산 및 강원은 0.78% 전국 최고 사망만인율 전
국 평균 1.72, 강원은 7.59로 무려 4.4배 높아

전국적으로 산업재해자 발생비율이 높은 지역은 울산광역시 및 강원도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
자 1만명 당 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사망만인율은 강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열린우리당 장복심(張福心·비례대표)의원이 한국산업안
전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지역별 재해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4년 8월까지 전체 근로자 1천56만2,072명 중 재해자는 5만8,045명이 발
생하여 재해율은 0.5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울산광역시와 강원도가 0.78%로 가
장 높게 나타났고, 그밖에 인천광역시 0.75%, 경상남도 0.74%, 전라북도 0.73%, 부산광역시
및 광주광역시 0.67%, 대구광역시 0.65%로 조사돼 전국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해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0.32%를 나타냈고, 그밖에 전라남도는 0.47%, 충청
남도 0.50%, 제주도 0.51%, 대전광역시 및 경상북도 0.52%, 충청북도 0.54%로 상대적으로 재
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1만명 당 산재 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사망만인율은 전체 근로자 1천56만2,072명
중 사망자가 1,817명으로 전국 평균이 1.72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의 사망만인율이
7.59로 전국 평균에 비해 4.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경상북도 2.36, 충청남도
2.18, 충청북도 및 제주도 2.03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서울은 사망만인율이
1.10으로 가장 낮았고, 그밖에 대전광역시 1.35, 인천광역시 1.43, 부산광역시 1.49로 전국 평균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지역별 재해현황 (2004년 8월말 현재)

자료 : 한국산업안전공단 2004년 국정감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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