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 대.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격차 더 벌어져
의원실
2010-10-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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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격차 더 벌어져 (2009년 21.4 → 2010년 상반기 28.1)
홍일표 의원 “중소기업별 맞춤형 진단과 컨설팅, 정책자금 대폭 지원필요”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대기업과의 생산성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기업청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의원에게 제출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지수’를 보면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 노동생산성 지수가 112.9(2005년 기준 100)였지만 올해 상반기는 8.2 높아진 121.1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대기업은 134.3에서 149.2로 올라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노동생산성 격차가 21.4에서 28.1로 더 크게 벌어지면서 비용경쟁력 차이도 커진 것으로 지적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한 것은 수출확대와 내수 회복에 따라 산출량이 늘어난 반면 노동투입량은 줄었기 때문이지만, 수출보다는 내수회복이 더뎌 내수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산출량이 대기업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홍일표 의원은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내수회복과 관계가 있다”며 “그러나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을 대기업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진단과 컨설팅이 이뤄져야하고, 이에 따른 정책자금을 대폭 지원해야한다”고 밝혔다.
홍일표 의원 “중소기업별 맞춤형 진단과 컨설팅, 정책자금 대폭 지원필요”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대기업과의 생산성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기업청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의원에게 제출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지수’를 보면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 노동생산성 지수가 112.9(2005년 기준 100)였지만 올해 상반기는 8.2 높아진 121.1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대기업은 134.3에서 149.2로 올라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노동생산성 격차가 21.4에서 28.1로 더 크게 벌어지면서 비용경쟁력 차이도 커진 것으로 지적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한 것은 수출확대와 내수 회복에 따라 산출량이 늘어난 반면 노동투입량은 줄었기 때문이지만, 수출보다는 내수회복이 더뎌 내수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산출량이 대기업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홍일표 의원은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내수회복과 관계가 있다”며 “그러나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을 대기업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진단과 컨설팅이 이뤄져야하고, 이에 따른 정책자금을 대폭 지원해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