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복심의원]88_10/13(수) 조선업종 산재 고의은폐
[노동청 국감] '04년 조선업종 산재 고의은폐 72건 삼성중공업 74%, 53건으로 최다

'04년 조선업종 산재 고의은폐 72건 삼성중공업 74%, 53건으로 최다
STX조선 13건, 현대미포조선 5건, 대우조선해양 1건, 72건 중 직영 69건, 협력 3건
2004년 6월 말 현재 조선업종의 산업재해 발생 고의은폐 건수는 총 72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삼성중공업이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밖에 STX조선 13건, 현대미포조선 5건, 대우조선해양 1
건 등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심(장복심·비례대표)의원
에게 제출한 '조선업종 산재은폐 사업장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표> 조선업종 산재 고의은폐 발생 현황 (직영/협력) (단위 : 건)

자료 : 노동부 2004년 국정감사 자료
이 자료에 따르면, 2004년 6월 말 현재 조선업종의 산재발생 고의 은폐건수는 총 72건으로 이
중 74%인 53건이 삼성중공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53건 중 직영사업장이 50건이었
고 협력업체는 3건이었다. 그밖에 STX조선에서 직영사업장에서 13건이 발생했고 현대미포조
선도 모두 직영사업장에서 5건이 발생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직영사업장에서 1건이 발생
했다.
장 의원은 "일부 조선업체에서 선박수주에 불이익을 우려해 산재사고를 고의로 숨기는 것은
도덕적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전제하고 "산재은폐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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