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유정현의원]경찰관 체력검정기준 중학생 수준 보다 낮아
의원실
2010-10-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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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체력검정기준 중학생 수준 보다 낮아
- 59.1가 1등급, 13곳 중 8곳이 등급 미달 없어 -
- 연구용역결과 기준 무시, 시간만 낭비한 질 낮은 체력검정 -
□ 유정현 의원(한, 서울중랑갑)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관 체력검정 실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 올해 처음 실시한 경찰관 체력검정 결과 9월 30일까지 13개 경찰관서에서 4,978명이 체력검정을 마쳤으며, 그 중 2,940명(59.1)이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음,
◯ 이런 결과는 체력검정의 측정기준을 너무 낮게 설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됨.
- 중․고등학교 신체능력검사 및 다른 직종의 체력검정과 비교해봤을 때 경찰관 체력검정 기준이 훨씬 낮았으며,
- 체력검정을 실시하기 위해 실시된 치안정책연구소의 연구보고서 결과조차 무시하고 측정기준을 낮추었기 때문임.
* 치안감급 이하 전 경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체력검정은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천200m 달리기, 악력 테스트 등 모두 4종목에 걸쳐 실시됐고 등급은 연령별, 성별로 각각 다른 기준이 적용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