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복심의원]92_낙동강 하천 수질개선 목표달성 미흡
[환경청 국감] 낙동강 하천 수질개선 목표달성 ‘미흡’

낙동강 하천 수질개선 목표달성 ‘미흡’

장복심의원 … 낙동강수계 목표수질 설정 40개 수역 중 45.0% 미달성

○ 환경당국의 낙동강 하천 수질개선 목표달성률이 55.0%에 불과하는 등 미흡한 것으로 나타
났다.

이 같은 사실은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심(張福心·비례대표)의원에
게 제출한 “전국 수계별 목표수질 달성 현황”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환경부가 ’91년 목표수질을 설정할때 3년에서 5년이내 목표수질을 달성할 계획이
었는데, 지난해 수계별 목표수질 달성률을 보면 한강 57.7%, 낙동강 55.0%, 금강 44.7%, 영산
강 41.7%, 섬진강 33.3%, 기타 41.3% 등으로 나타났다.

○ 장복심의원은 10월1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 정책질의를 통해 “낙동강권역
의 경우 목표수질을 설정한 50개 수역 중 지난해 말 현재 21개 수역이 목표에 미달하였고, 낙동
강수계는 목표수질 설정 40개 수역 중 55.0%인 18개 수역이 미달했다”고 밝히고 “구체적으로
낙동강본류의 황지천, 용진천, 미천, 영주서천, 한천, 병성천, 쌍계천, 남강하류, 함안천, 밀양
강, 함양위천, 양산천 하류를 비롯하여 태화강 동천, 형산강본류 등 21개 수역은 목표수질이 Ⅰ
급수이나 지난해 말 현재 Ⅱ급수로 목표에 미달하고 있습니다. 낙동강본류의 금호강중류
(3.2ppm)와 양산천하류(3.5ppm)는 목표수질이 Ⅱ급수이나 Ⅲ급수로 목표에 미달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 목표수질은 ’91년에 설정한 것으로, 당초 3~5년 안에 달성하겠다고 했던 목표
로, 10년이 넘어선 아직까지 50개 수역 중 21개 수역이 수질개선 목표에 미달하고 있다”고 추
궁하고 “오염도가 높은 수역을 집중관리하는 등 수질개선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