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이윤성의원] 북한이탈주민 75가 무직, 취업자 60는 비정규직
북한이탈주민 75가 무직, 취업자 60는 비정규직

북한이탈주민 75가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고 취업자 60는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는 월 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이윤성(인천 남동 갑) 국회의원은 통일부 국정감사를 앞두고 5일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인‘북한이탈주민의 한국사회 적응 실태’를 발간했다.
이 자료집에 따르면 취업과 관련, 직업이 있다는 답변은 25에 머물렀으며 구직 중이라는 이탈민이 41였다. 34는 아예 구직을 포기한 상태였다.
직업형태는 이용직이 14, 아르바이트 33, 정규직 38, 계약직 10, 기타 5로 대부분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월 급여는 24가 80만원 이하, 33 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사이였으며 19는 10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에 속했다. 120만원 이상 급여자는 24에 불과했다.
이처럼 저임금자가 많음에 따라 응답자의 57가 현 급여 수준에 불만을 표출했다.
실업상태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방법은 39가 동료들에게 도움을 택했고 32는 인터넷 등을 통한 자료검색을 택했다. 25는 구인 광고 등을 보고 있었으며 일자리 알선 업체를 찾는 경우는 4에 머물렀다.
구직을 포기한 이유는 43가 건강 때문이었고 27$는 육아, 23는 진학 준비를 위해서였다.
탈북자 가운데 41는 이탈민이 아닌 이웃과 교류가 전혀 없었으며 41는 가끔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남한 주민과 자주 교류를 하는 탈북자는 18 뿐이었다.
이들이 이웃과 교류를 하지 않는 이유는 36가 정서적으로 서로 다른 것을 지목했고 27는 기회가, 13는 시간이 없는 것을 내세웠다. 24는 특별히 교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북한이탈민 52가 남한주민들과 대화할 때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말두 44, 북한이탈주민이라는 신분 때문 35, 문화차이 22였다.
남한사회에서 느끼는 가장 힘들고 고달픈 사항은 경제적으로 힘들다 26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건강이 나쁘다 25,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이 그립다 21, 남한에 적응하지 못해 17, 정서적으로 외롭다 6, 남한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따돌린다 5 순이었다.
이탈민 51는 탈북자 신분 노출을 꺼리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주목받기 때문 49, 차별 대우 39, 북한에 있는 가족들 때문 12로 반응했다.
이들이 남한으로 탈출한 이유는 44가 안정된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들었고 41는 경제적 풍요를 위해, 나머지는 기타 이유를 들었다.
이에 대해 이윤성 의원은 “이번 현장 조사를 계기로 우리 정부와 국민 모두가 북한이탈주민들의 국내 정착 실상을 제대로 알고 함께 그 해결책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및 남동하나센터교육생, 천주교 새터민 지원센터 교육생 등 8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책자는 이윤성 의원실(의원회관 421호, 788-2624)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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