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김선동] 학습준비물 전국 시도별 지원 현황
의원실
2010-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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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선동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2010년도 시도별 학습준비물 초등학교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 연도별 학습준비물 지원 예산
2010년 학습준비물 지원 예산은 2009년 예산(623억 원)에 비해 65억 늘어난 688억 원으로 조사하였다. [참고자료 - 1 참고]
■ 2010년, 시·도별 학생1인당 학습준비물 지원액
먼저, 시도교육청이 학생 1인당 지급한 평균 금액은 20,786원으로 조사되었고, 1인당 지원액이 평균 이상을 지원한 교육청은 다음과 같았다.
학생 1인당 학습준비물 지원액이 많은 순서
: 광주 〉전남 〉강원 〉제주 〉전북 〉경북 〉충남 〉경남
- 그에 비해, 평균 이하를 지원한 교육청은 다음과 같았다.
학생 1인당 학습준비물 지원액이 적은 순서
: 대전〈 서울〈 부산〈 충북〈 경기〈 울산〈 인천〈 대구
■ (2009년 대비) 전국 학생1인당 학습준비물 지원액
2010년 1인당 학습준비물 구입비용은 평균 20,786원으로
2009년 1인당 학습준비물 구입비용 평균 17,802원에 비해 2,984원이 증가되었고, 이는 전년대비 16.76 증가율에 해당한다.
■ (2009년 대비) 시도별 학생1인당 학습준비물 지원액
- 광주의 경우,
2009년 학습준비물 1인당 지원액은 19,874원으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7번째의 지원 수준에 그쳤지만, 2010년에 들어서는 35,433원으로 16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지원을 하는 교육청으로 조사되었다.
- 경북 / 전북 교육청의 경우,
2009년도 학습준비물 1인당 지원액은 경북(10,431원), 전북(8,613원)으로 16개 시도교육청중 학습준비물 지원액이 가장 낮은 수준이었지만,
2010년에 들어, 전북(23,224원), 경북(21,912원)의 학습준비물 지원액은 크게 증가되어 평균(20,786원)을 훨씬 웃돌게 되었다.
시도별 지원순위는 전북이 5번째, 경북이 6번째이다.
- 반면, 서울 / 부산 교육청의 경우,
2009년도 학습준비물 1인당 지원액은 부산(18,951원), 서울(18,238원)으로 평균을 상회하였으나, 2010년 들어, 학습준비물 지원액을 늘린 대부분의 교육청과는 다르게 오히려 두 교육청은 1인당 학습준비물 지원액을 소폭 감소시킴으로써, 16개 시도교육청중 각각 14번째, 15번째 순위를 기록하였다.
- 대전의 경우,
2009년 대비, 1인당 학습준비물 지원액을 소폭 증가시켰으나, 여전히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15,035원으로 최하위에 위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