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 의원] 농협에 대한 농민 불신 깊어지고 있다
의원실
2010-10-06 00:00:00
40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0092700107
<강원일보 2010-9-28>
농협에 대한 농민 불신 깊어지고 있다
황영철 의원 “41건 중 18건이 직원 내부 횡령사고” 지적
【서울】농협중앙회의 금융사고 문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한나라당 황영철(홍천-횡성)의원이 27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농협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41건, 사고관련 금액은 101억4,900만원으로 드러났다.
황 의원에 따르면 2008년 19건의 금융사고에 피해액은 33억4,400만원, 2009년 15건에 40억700만원, 올해는 지난 5월 현재 7건에 27억 9,800만원이 발생하는 등 해마다 건수는 줄었지만 사고 금액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2009년 원주 학성동지점 금융실명제 위반건과 2010년 원주시지부 직불카드 복제 사고건 등이 발생했다. 특히 전체 금융사고의 44에 해당하는 18건이 농협 직원들의 내부 횡령사고에 의한 것으로 2008년 이후 사고금액이 89억 8,700만원이었다. 이중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은 36억3,800만원이나 됐다.
황영철 의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금융사고로 인해 농협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보다 철저한 감독과 내부감사 강화를 통해 농협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일보 2010-9-28>
농협에 대한 농민 불신 깊어지고 있다
황영철 의원 “41건 중 18건이 직원 내부 횡령사고” 지적
【서울】농협중앙회의 금융사고 문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한나라당 황영철(홍천-횡성)의원이 27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농협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41건, 사고관련 금액은 101억4,900만원으로 드러났다.
황 의원에 따르면 2008년 19건의 금융사고에 피해액은 33억4,400만원, 2009년 15건에 40억700만원, 올해는 지난 5월 현재 7건에 27억 9,800만원이 발생하는 등 해마다 건수는 줄었지만 사고 금액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2009년 원주 학성동지점 금융실명제 위반건과 2010년 원주시지부 직불카드 복제 사고건 등이 발생했다. 특히 전체 금융사고의 44에 해당하는 18건이 농협 직원들의 내부 횡령사고에 의한 것으로 2008년 이후 사고금액이 89억 8,700만원이었다. 이중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은 36억3,800만원이나 됐다.
황영철 의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금융사고로 인해 농협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보다 철저한 감독과 내부감사 강화를 통해 농협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