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성태]자녀 부정입학, 한예종의 부끄러운 현주소
자녀 부정입학, 한예종의 부끄러운 현주소
-사회진출의 교두보인 대학현장에서조차 혈연으로 비리 일어나..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이라한다.)에 자녀 부정입학 의혹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 강서을)은 한예종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전?현직 보직교수 자녀들이 입학한 사실을 확인했다.
<자녀 입학 보직교수 현황>

* 미래교육단 : 미래교육(테크날리지?예술 접목) 관련 연구 위한 기관이나 2009년에 해체됨.

3. 2006년 이후 현직교수 자녀가 입학한 경우가 총 9차례 있었으며, 이 중 입학 당시 부모가 보직교수였던 경우는 6차례였다. 또한 부모가 교수로 재직하는 학과로 진학한 경우도 4차례나 있었으며, 심지어 부모가 자녀가 응시한 시험의 출제 및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경우도 있었다.

4. 또한 한예종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동일한 내용에 대해 감사를 받은 적이 있으며, 자녀의 출제 및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교수의 징계를 지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의원실에서 징계 사후조치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으나, 이 마저도 해당 교수가 당시에 채점에 참여하지 않았고 학생의 인정사항을 알 수 없었다는 애매한 내용만을 제출한 상태다.

5. 김의원은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예술리더가 배출하기 위한 곳에서 부정입학의혹이 제기된 것은 사실여부를 떠나 그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밝히며 “사회진출의 교두보가 될 대학교육 현장에서 조차 혈연으로 비리가 생겨나는 모습은 우리사회의 모럴해저드가 어느 수준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국정감사를 통해 철저하게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자료제출요구에도 불구하고 해당 학생들의 입학점수 채점표 제출을 거부한 상태다.

-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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