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전현희의원)'잠깐’의 부모 방심, 내 아이 응급실행
‘잠깐’의 부모 방심, 내 아이 응급실행

◐ 최근3년, 취학 전 어린이 안전사고 사각지대 “가정”
◐ 응급실행 어린이 사고 중 둔상 1위, 가구, 바닥 원인이 가장 많아
◐ 전현희 의원 “ 안전사고 예방 위해 부모의 각별한 주의 당부”

‘지켜보고 있으니까 안전하다’식의 방심과 부주의가 실제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으로 이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가정 내에서 오히려 어린이 안전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희 의원(민주당·복지위)이 질병관리본부로 제출 받은 2009년 취학 전 어린이 손상발생 장소의 약70가 부모와 함께 있는 가정 내에서 다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3년간, 손상 환자 표본심층조사 대상 표본병원 응급실의 전체 어린이 손상 장소별 통계를 집계한 결과, 집에서 다친 경우가 13,877건(71.1)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1,648건(10.8), 상업시설 1,075건(7.1), 도로 외에서 743건(4.8)이 발생했다. 2006년 5개 지역의 6개 의료기관에서 시작하여 2008~2009년에는 8개 병원에서 조사한, 연도별 응급실 내원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응급실 취학 전 어린이 손상 환자 수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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