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농축산물 도둑 날뛴다!
의원실
2010-10-07 00:00:00
35
농축산물 도둑 날뛴다!
- 농축산물 절도 범죄, 하루 평균 6.8건 발생
- 경기, 경북, 충남, 전남 순으로 많이 발생
- 경찰 검거률은 평균 12.1에 불과
- 배추 값 등 채소가격 급등, ‘절도’ 기승 주의
배추 등 채소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수확기에 집 앞이나 창고 등에 쌓아 놓은 농산물이 도난당하는 사례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함.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농축산물 절도 범죄는 2004년 이후 총 15,924건 발생, 한해 평균 2,371건, 하루 평균 6.8건 발생하고 있음.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4년 1,589건, 2005년 2,274건, 2006년 2,396건, 2007년 2,560건, 2008년 2,75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다가 2009년 2,653건으로 다소 줄었음. 올해 8월 말까지 1,693건의 농축산물 절도가 발생하였음.
시도별로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3,013건의 농축산물 절도가 발생하였으며, 경북(1,601건), 충남(1,409건), 전남(1,244건), 충북(1,099건) 등의 순임.
한편 경찰의 농축산물 절도범의 검거현황을 살펴보면, 2004년 이후 발생한 농축산물절도 15,924건 중 1,923건을 검거, 검거률은 1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최근 배추 등 채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절도범들은 텃밭에 파종해 갓 싹을 틔운 배추 모종까지 훔쳐가고 있는 등 농축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
농축산물 절도는 농민들의 1년 고생이 하루아침에 날아가는 매우 파렴치한 범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임.
농축산물 전문 절도범들의 뛰어난 기동성으로 인하여 경찰의 검거률이 저조한 만큼 고속도로 톨케이트와 주요 도로목의 검문 철저, 농산물이 널려 있는 밭·창고·도로 등의 순찰과 매복강화 및 주요 장소에 감시카메라 설치 등 경찰의 적극적인 예방 대책 수립과 절도범 검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임.
- 농축산물 절도 범죄, 하루 평균 6.8건 발생
- 경기, 경북, 충남, 전남 순으로 많이 발생
- 경찰 검거률은 평균 12.1에 불과
- 배추 값 등 채소가격 급등, ‘절도’ 기승 주의
배추 등 채소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수확기에 집 앞이나 창고 등에 쌓아 놓은 농산물이 도난당하는 사례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함.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농축산물 절도 범죄는 2004년 이후 총 15,924건 발생, 한해 평균 2,371건, 하루 평균 6.8건 발생하고 있음.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4년 1,589건, 2005년 2,274건, 2006년 2,396건, 2007년 2,560건, 2008년 2,75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다가 2009년 2,653건으로 다소 줄었음. 올해 8월 말까지 1,693건의 농축산물 절도가 발생하였음.
시도별로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3,013건의 농축산물 절도가 발생하였으며, 경북(1,601건), 충남(1,409건), 전남(1,244건), 충북(1,099건) 등의 순임.
한편 경찰의 농축산물 절도범의 검거현황을 살펴보면, 2004년 이후 발생한 농축산물절도 15,924건 중 1,923건을 검거, 검거률은 1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최근 배추 등 채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절도범들은 텃밭에 파종해 갓 싹을 틔운 배추 모종까지 훔쳐가고 있는 등 농축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
농축산물 절도는 농민들의 1년 고생이 하루아침에 날아가는 매우 파렴치한 범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임.
농축산물 전문 절도범들의 뛰어난 기동성으로 인하여 경찰의 검거률이 저조한 만큼 고속도로 톨케이트와 주요 도로목의 검문 철저, 농산물이 널려 있는 밭·창고·도로 등의 순찰과 매복강화 및 주요 장소에 감시카메라 설치 등 경찰의 적극적인 예방 대책 수립과 절도범 검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