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_안규백의원] 평가할수록 나빠지는 전투화!
평가할수록 나빠지는 전투화!
- 1차시험 평가후 보강을 요청하였으나, 오히려 더 나빠진 2차 시험평가 -

최근 문제시되어 국방부가 자체감사결과를 발표하였던 신형전투화문제에 대하여 안규백 위원은 “신형전투화의 규격은 2005년 11월(임시규격)과 2008년 3월(2차부대시험평가), 2009년 4월(양산)에 걸쳐 3번이나 변화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시간이 지나가면서 전투화 재질에 대한 규격이 계속 약화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안규백 위원은 “2007년 9월까지 1차 부대시험평가가 끝난 이후 추가보완사항으로 전투화끈 인장강화와 창의 마모도 향상을 요구하였지만, 2008년 3월의 규격서를 보면, 전투화끈의 인장도와 창의 마모도는 오히려 저하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나아가, 안규백 위원은 세 차례에 걸친 규격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 대하여 “대표적으로 전투화끈의 물리적 특성과 갑피(앞날개, 옆날개, 뒷덧축 등)의 규격도 시간이 갈수록 약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면서, “이는 2006년에 만든 것이 신형전투화였다면, 현재의 양산품은 결국 구형전투화나 마찬가지”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안규백 위원은 “최초 신형전투화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국방부 감사에서 지적하였듯이 제조업체의 요구에 따라 각종 규격이 3차례나 바뀌었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안규백 위원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향후 보급할 전투화의 규격은 나날이 발전해야지, 이전처럼 결코 퇴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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