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 한국전력 석탄 수입물량 10.2 일본선사에 맡겨
의원실
2010-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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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5개사 석탄 수입물량 10.2 일본선사에 맡겨
발전회사와 해운회사 공존해야
한국전력의 5개 발전자회사가 지난 2년6개월 동안 석탄수입물량의 10.2인 1737만톤의 수송을 일본해운회사에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전력이 국회지식경제위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에게 제출한 ‘수송선사 국적선사 및 일본선사 비중’에 따르면 한전 5개 발전회사들은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년6개월 동안 외국으로부터 석탄 1억7071만톤을 수입하면서 이 가운데 10.2인 1737만톤을 일본선사에 수송하도록 했다.
발전 자회사 별로 보면 중부발전이 같은 기간동안 수입한 2962만톤의 석탄을 전부 우리나라 해운회사에 수송을 맡긴 반면에 서부발전은 2330만톤 가운데 28.9인 674만톤을 일본선사에 위탁했다.
또 남동발전은 4323만톤 가운데 11.5인 497만톤을, 동서발전은 3133만톤 가운데 10.7인 336만톤을, 남부발전은 2586만톤 가운데 8.9인 230만톤을 일본해운회사에 맡겼다.
이에 대해 홍일표 의원은 “중국과 일본은 자국 수송주의가 뿌리내려 있다”며 “우리도 발전회사와 해운회사 간에 공존적 파트너쉽 구축이 절실하다”고 했다.
발전회사와 해운회사 공존해야
한국전력의 5개 발전자회사가 지난 2년6개월 동안 석탄수입물량의 10.2인 1737만톤의 수송을 일본해운회사에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전력이 국회지식경제위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에게 제출한 ‘수송선사 국적선사 및 일본선사 비중’에 따르면 한전 5개 발전회사들은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년6개월 동안 외국으로부터 석탄 1억7071만톤을 수입하면서 이 가운데 10.2인 1737만톤을 일본선사에 수송하도록 했다.
발전 자회사 별로 보면 중부발전이 같은 기간동안 수입한 2962만톤의 석탄을 전부 우리나라 해운회사에 수송을 맡긴 반면에 서부발전은 2330만톤 가운데 28.9인 674만톤을 일본선사에 위탁했다.
또 남동발전은 4323만톤 가운데 11.5인 497만톤을, 동서발전은 3133만톤 가운데 10.7인 336만톤을, 남부발전은 2586만톤 가운데 8.9인 230만톤을 일본해운회사에 맡겼다.
이에 대해 홍일표 의원은 “중국과 일본은 자국 수송주의가 뿌리내려 있다”며 “우리도 발전회사와 해운회사 간에 공존적 파트너쉽 구축이 절실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