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북한해역 외국계회사 석유탐사
의원실
2010-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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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역 외국계회사 석유탐사- 통일한국의 연못 말리는 일
석유공사 북한 석유개발사업에 참여방안 모색해야
북한해역의 석유자원개발과 관련 석유공사가 적극적인 참여방안을 모색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홍일표의원은 8일 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아일랜드 유전개발회사인 아미넥스가 북한 조선에너지와 10년간 동한만의 해저 자원을 공동 탐사하고 생산량을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을 지적하고 “ 중국이나 일부 국가들이 대북 제재 국면을 활용, 북한시장을 선점하면서 통일한국의 연못을 말리는 상황을 보는 것이 씁쓸하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 천안함 사태에 대한 마무리가 되지 않고 비핵화 문제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민족감정이나 경제논리로 북한 자원개발에 접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남북관계가 평화국면으로 전환할 경우에 대비해 지금 참여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랜드 Aminex사는 지난 2005년 8월 북한 동한만 지역에 대한 생산분배계약을 체결하였으나 탐사 의무조건을 충족치 못해 계약이 해지됐으나 올해 5월에 생산분배계약을 갱신하여 체결한 것이다.
석유공사 북한 석유개발사업에 참여방안 모색해야
북한해역의 석유자원개발과 관련 석유공사가 적극적인 참여방안을 모색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홍일표의원은 8일 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아일랜드 유전개발회사인 아미넥스가 북한 조선에너지와 10년간 동한만의 해저 자원을 공동 탐사하고 생산량을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을 지적하고 “ 중국이나 일부 국가들이 대북 제재 국면을 활용, 북한시장을 선점하면서 통일한국의 연못을 말리는 상황을 보는 것이 씁쓸하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 천안함 사태에 대한 마무리가 되지 않고 비핵화 문제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민족감정이나 경제논리로 북한 자원개발에 접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남북관계가 평화국면으로 전환할 경우에 대비해 지금 참여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랜드 Aminex사는 지난 2005년 8월 북한 동한만 지역에 대한 생산분배계약을 체결하였으나 탐사 의무조건을 충족치 못해 계약이 해지됐으나 올해 5월에 생산분배계약을 갱신하여 체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