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송영선 위원]최근 5년간 탄 수출 10억불 (약 1조 2천억), 최대 수입국 미국 6억불 (약 7,200억)
의원실
2010-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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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탄 수출 10억불 (약 1조 2천억) / 최대 수입국 미국 6억불 (약 7,200억)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영선 의원은 2005년부터 2010년 6월까지 우리나라의 탄환이
10억 9,184만 7천 달러 가량 수출됐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에서 송영선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해외 탄약 수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5년 2,611만 3천 달러의 탄환이 수출되었고, 2006년에는 5,017만 3천 달러, 2007년에는 2억 8,805만 4천 달러, 2008년에는 2억57,96만2달러, 2009년에는 2억 3,490만 5천 달러, 2010년 6월 현재 2억 3464만 달러 수출됐다.
우리나라 탄환의 수출량은 2005년부터 2007년도까지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되다가 2008년과 2009년 잠시 주춤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10년 현재 전년도 대비 99.8이상 수출 달성을 하고 있어, 올해 탄환의 수출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송영선 의원실에서 방위사업청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우리나라의 탄환을 가장 많이 구입한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 탄환 수출금액의 57에 해당하는 6억1634만 2천 달러를 구입했다. 그 다음으로는 이집트(1억 98만 달러), 파키스탄(9,991만 달러), 인도네시아( 3,448만 3천 달러), 콜롬비아(3,102만 8천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송영선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소총탄이 수출 탄환 전체 대비 40인 4억 4,487만 달러 수출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탄환은 소총탄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권총탄 2억7,979만 달러, 전차/자주포탄 2억 390만 달러 수출돼 이 3종의 탄환이 전체 수출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송영선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5년간 탄환을 가장 많이 수출한 업체는 풍산
(8억 9,622만 6천 달러) 삼성테크윈(1억 98만 8천 달러), 한화(7,218만 달러), 대우 인터내셔널(1,205만5천 달러)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탄환 수출 증가에 대해 송영선 의원은 우리나라 업체들이 개발한 총기와
전차 수출이 늘어나면서 탄환과 포탄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의원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명품 무기인 차기 복합소총 K11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려고 하는 만큼, 앞으로 우리 K-11과 그 탄환의 수출에 대해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K11 복합소총은 구경 5.56㎜의 소총과 구경 20㎜의 공중폭발탄 발사기가 하나의
방아쇠로 제어되는 ‘지능형 소총’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와 S&T대우 등 방산업체가
지난 2000년 4월 개발에 착수해 올해부터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