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여상규의원]농협중앙회#2
재고 녹차를 활용한 기능성 사료개발로 사료수출 확대 필요

□ 현황 및 문제점

○ 농협사료가 제출한 사료원료 수입현황에 따르면, 2009년말 현재 미국, 우크라이나, 브라질 등에서 옥수수, 소맥, 대두박 등 총 298만1,215톤(금액기준 US$ 6억4,364만불)의 원료가 수입된 반면,

- 농협사료의 수출은 2009년 현재 162톤으로 해마다 정체되어 있으며 수출국가도 케냐 단 1 곳에 불과한 실정임

□ 주요 질의사항 [질의대상 : 농협사료 이병하 대표]

○ 국내 최대 사료공급처인 농협사료는 그동안 국제곡물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민간기업과는 달리 사료값을 동결하는 등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함

- 따라서 사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협사료에서는 여타 기업과 차별화된 고품질 사료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를 가속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사료 수출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임

○ 이러한 차원에서 그동안 농협사료에서는 그동안 녹차 등 차별화된 원료를 첨가한 사료를 개발한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녹차를 활용한 기능성 사료생산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음

- 녹차를 축산사료로 활용했을 경우 축산물의 항균성이 크게 증대되고, 또한 육계와 산란계에 녹차 부산물을 섭취했을 때 폐사율이 줄어들고 산란율과 계란의 무게 등이 증가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음(※2006년 한국임상수의학회, 2003년 유기성자원학회, 2009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8 하동녹차연구소 등 연구결과)

- 또한 녹차작황이 좋아 공급초과가 발생할 경우 재고로 남아 있는 녹차를 활용한다면 녹차생산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품질경쟁력만 담보한다면 녹차를 원료로 한 사료가 다소 단가가 높다하더라도 수요는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축산농가와 녹차생산농가, 그리고 농협사료가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자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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