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질병관리본부 정하균의원 보도자료]점점 늘어만 가는 30~40대 고혈압 환자..
의원실
2010-10-08 00:00:00
54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
점점 늘어만 가는 30~40대 고혈압 환자,
본인도 모르고 있다는 게 더 문제
- 6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84.1, 70대 이상은 77.9인 반면, 30대는 26.4, 40대는 42.5 -
- 60대 고혈압 환자의 치료율은 79.6, 70대 이상은 75인 반면,
30대는 13.9, 40대는 32.2 -
- 30~40대 고혈압 환자,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방안 마련 필요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은, 10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30~40대 고혈압 환자들의 낮은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009년 고혈압 환자 수는 약 529만명으로 2005년 400만명에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30~40대 고혈압 환자의 경우는 인지율도 낮고, 치료율 또한 낮다는 것이다.
2008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6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84.1, 70대 이상은 77.9인 반면, 3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26.4, 40대는 42.5로, 인지율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고혈압환자의 치료율을 보면, 60대는 79.6, 70대 이상은 75인 반면, 30대는 13.9, 40대는 32.2로 치료율도 매우 낮은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비전염성질환 관리를 위해 ‘효과적 예방법에 대한 조사·연구개발’, ‘정확·간편한 진단방법의 연구·개발’,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법의 연구·개발’ 등을 목표로 세웠지만, 현재까지 실적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정하균 의원은 “고혈압은 방치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이 망가지고 장기가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고 있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고혈압 합병증인 뇌졸중(중풍), 심근경색, 만성신부전증 환자도 급증하게 될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따라서 고혈압 예방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30~4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 방안도 강구돼야 한다.”고 말한 후, “그러기 위해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목표로 세웠던 연구개발사업이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재점검 및 보완을 통해 미미한 실적을 개선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 참고자료는 첨부파일 참조
점점 늘어만 가는 30~40대 고혈압 환자,
본인도 모르고 있다는 게 더 문제
- 6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84.1, 70대 이상은 77.9인 반면, 30대는 26.4, 40대는 42.5 -
- 60대 고혈압 환자의 치료율은 79.6, 70대 이상은 75인 반면,
30대는 13.9, 40대는 32.2 -
- 30~40대 고혈압 환자,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방안 마련 필요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은, 10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30~40대 고혈압 환자들의 낮은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009년 고혈압 환자 수는 약 529만명으로 2005년 400만명에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30~40대 고혈압 환자의 경우는 인지율도 낮고, 치료율 또한 낮다는 것이다.
2008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6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84.1, 70대 이상은 77.9인 반면, 3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26.4, 40대는 42.5로, 인지율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고혈압환자의 치료율을 보면, 60대는 79.6, 70대 이상은 75인 반면, 30대는 13.9, 40대는 32.2로 치료율도 매우 낮은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비전염성질환 관리를 위해 ‘효과적 예방법에 대한 조사·연구개발’, ‘정확·간편한 진단방법의 연구·개발’,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법의 연구·개발’ 등을 목표로 세웠지만, 현재까지 실적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정하균 의원은 “고혈압은 방치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이 망가지고 장기가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고 있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고혈압 합병증인 뇌졸중(중풍), 심근경색, 만성신부전증 환자도 급증하게 될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따라서 고혈압 예방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30~4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 및 치료율 제고 방안도 강구돼야 한다.”고 말한 후, “그러기 위해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목표로 세웠던 연구개발사업이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재점검 및 보완을 통해 미미한 실적을 개선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 참고자료는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