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박병석의원]중부권 호국원 신규조성 서둘러야
“중부권 호국원 신규조성 서둘러야”
신규조성기간 최소4~5년 걸려, 3년후는 유공자 묻힐 곳 없어.

▲ 현 국립묘지(호국원 포함)안장여력은 3만여기 불과,
향후 2~3년내 만장
▲ 충청권내 유공자만 6만여명, 전국적 접근성 가장 편리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박병석의원 (대전서갑, 3선)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현 국립묘지의 안장여력은 3만여기에 불과하여 앞으로 2~3년내에 만장이 예상된다”며 “중부권 호국원 신규조성을 서두르지 않으면 3년후에는 안장 못한다”고 말했다.

박병석의원에게 국가보훈처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호국원 조성 시작부터 완공까지 4~5년 걸려, 즉시 착수 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묻힐곳이 없다.

현재 안장대상자는 50만여명(▲ 국가 유공자 14만▲참전유공자32만▲제대군인 4만)이며, 그중 고령(75세)이상 29만명 으로 나타났다.
특히 6󈸩참전자의 경우는 고령화(평균연령 80세)로 ’11년 이후 안장수요가 급속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기존 국립묘지 안장능력 확충과 조성중인 산청호국원을 통해 안장수요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나 산청 호국원은 부지선정이후 7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박의원은 “호국원등 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공적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것인데, 현재 안장능력은 3만 여기에 불과하고 2~3년내에 만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특히 박의원은 “현재 산청호국원 조성사업이 주민들의 반대로 7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국 유공자들의 접근성과 대전▪충청권내 국가 및 참전유공자가 6만여명 생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때 ‘중부권 호국원’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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