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박병석의원] 뇌수술을 이비인후과 장비로?
◆ 뇌 수술을 이비인후과 장비로
◆ 의료장비 잦은 고장으로 재검 빈번

▲ 대구보훈병원
- 이비인후과용 수술현미경으로 뇌, 척추 수술(최근5년간 469회)
▲ 부산 보훈병원
- 투시촬영기 노후화로 암검진 부적합
▲ 광주 보훈병원
- 골밀도 측정기 잦은 고장으로 2~3번 재검하는 사례 빈번

▲ 08년, (MB정부)부터 의료장비 개선 예산 절반으로 줄어

국회 정무위원회 박병석(민주 3선, 대전 서갑)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보훈처와 보훈복지의료공단 국정감사에서“보훈병원의 의료장비 노후화가 심각하며, 똑같은 진단에 2~3번씩 재검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신경외과용 수술현미경이 없어 이비인후과 수술용 현미경으로 최근5년간 469회 동안 뇌,척추 수술을 한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보훈복지의료공단과 지방보훈병원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76억원만 가지면 이 같은 심각한 노후 장비를 교체할수 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보훈병원들에 대한 의료장비 현대화사업은 04년부터 07년까지 평균163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MB정부인 08년부터 절반 이하로 깎였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이들 보훈병원에 대한 장비 교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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