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박병석의원]상해임시정부청사 안에서 포커카드 판매?
의원실
2010-10-09 00:00:00
53
상해 임시 정부청사 내(內)에서
▶ 외국 스포츠스타 문양포커 등 사행성 물품 팔고
▶ 전시실 내방객 사진 중 정치인은 한나라당 의원만
- 애국지사 숭고한 뜻 훼손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박병석(대전 서갑)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상해 임시정부청사 내에서 포커카드 등 사행성물품과 중국 전통술, 호랑이 연고, 담배 등의 물품이 판매되는 등 숭고한 임정의 뜻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특히 “외국 스포츠스타 문양의 포커까지 팔고 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임정 청사내에 방문자 사진게시판에는 정치인들은 한나라당 인사들 밖에 없다”며 “매년 약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한나라당 홍보장이냐”고 지적했다.
또한 박의원은 “이같은 현상이 비단 상해 임시정부청사만은 아닐 것”이라며 “국가보훈처는 일본, 연해주 등 외국에 있는 독립 유적지들의 관리 상태를 조사하여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상해 임시정부청사 입구의 사진에는 정치권 인사로는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모의원, 공모의원 등 여권인사들의 사진만이 걸려있다.
2009년 11월 김형오 국회의장 방문 등 여야 중진의원들 대부분 임정청사를 방문했다.
또한 상해 총영사인 김정기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진은 정중앙 맨 위에 게시되어 있다.
김정기 현 상해 총영사는 지난 2004년 총선 한나라당 후보였으며,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서울선대본조직부장등을 역임한 바 있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의 관리와 운영 문제는 국가보훈처와 상해총영사관 등 국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박병석 의원이 지적한 상해 임시정부청사 내에서의 부적절한 기념품 판매와 적절치 못한 게시물에 대해 즉각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 외국 스포츠스타 문양포커 등 사행성 물품 팔고
▶ 전시실 내방객 사진 중 정치인은 한나라당 의원만
- 애국지사 숭고한 뜻 훼손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박병석(대전 서갑)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상해 임시정부청사 내에서 포커카드 등 사행성물품과 중국 전통술, 호랑이 연고, 담배 등의 물품이 판매되는 등 숭고한 임정의 뜻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특히 “외국 스포츠스타 문양의 포커까지 팔고 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임정 청사내에 방문자 사진게시판에는 정치인들은 한나라당 인사들 밖에 없다”며 “매년 약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한나라당 홍보장이냐”고 지적했다.
또한 박의원은 “이같은 현상이 비단 상해 임시정부청사만은 아닐 것”이라며 “국가보훈처는 일본, 연해주 등 외국에 있는 독립 유적지들의 관리 상태를 조사하여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상해 임시정부청사 입구의 사진에는 정치권 인사로는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모의원, 공모의원 등 여권인사들의 사진만이 걸려있다.
2009년 11월 김형오 국회의장 방문 등 여야 중진의원들 대부분 임정청사를 방문했다.
또한 상해 총영사인 김정기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진은 정중앙 맨 위에 게시되어 있다.
김정기 현 상해 총영사는 지난 2004년 총선 한나라당 후보였으며,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서울선대본조직부장등을 역임한 바 있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의 관리와 운영 문제는 국가보훈처와 상해총영사관 등 국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박병석 의원이 지적한 상해 임시정부청사 내에서의 부적절한 기념품 판매와 적절치 못한 게시물에 대해 즉각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