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조해진] 노동부 국정감사(10/5) 2 종합직업체험관 사업
의원실
2010-10-10 00:00:00
52
2010.10.5 국감질의서 [노동부 본부]
종합직업체험관 사업, 주도면밀한 계획 필요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한국형 종합직업체험관이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주도면밀한 운영전략과 보완책을 속히 수립하여야 할 것임.
□ 논거
⊙ 종합직업체험관은 2009년 7월 기공된 이후 2011년 11월 완공, 2012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건립되고 있음. (총 사업비 2천억원, 대지 24,000평, 건축연면적 11,756평)
⊙ 당초의 설립목적은 청년실업 및 고용미스매치 문제 등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아동기부터 올바른 진로 및 직업선택을 지원하는 종합인프라 구축이었으며, 취지 자체는 매우 좋은 것이었다고 판단됨.
* 세부시설
- 직업세계관 4개 구역 / 청소년 체험관 43개 체험실 / 어린이체험관 37개 체험실
/ 진로설계관 3개 구역, 19개 전시코너 등
⊙ 이 사업의 모델은 2003년 개관된 일본의 『나의 직업관』이었음.
그러나 매년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운영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올해 3월부로 폐관되었음.
□ 질의
⊙ 일본의 경우 지난 2000년 착공시 정밀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초의 계획이던 2만 3천평 규모에서 1만2천평 규모로 축소ㆍ건립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운영적자를 피할 수 없었는데, 장관은 일본 직업체험관의 실패 원인을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우리도 정밀한 수요조사를 하였는지? (⇒ 정밀수요조사는 하지 않았으며, 노동부가 참고했다는 2-3편의 논문은 ‘직업체험의 효과’에 관한 것이었음.)
⊙ 문제는 고용노동부의 안일한 태도임. 지난 2008년 일본 『나의 직업관』을 직접 방문한 후 작성한 출장보고서에서 “일본의 입지조건(교토 인근 신도시)에 비해 우리 입지조건(수도권인 성남시 분당구)이 보다 우월하여 사업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결론지었음.
그러나 일본 직업체험관 지역도 인근에 교토ㆍ오사카ㆍ고베 등 인구
2천만이 넘는 간사이 지방에 입지하고 있고, 일본 최고의 수학여행지여서 건립당시에는 좋은 입지조건으로 평가받았으므로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보는데?
⊙ 이미 시장을 선점당했다는 점도 문제임. 올해 2월 송파구 잠실에 세계적인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개장되어 월 평균 5만 여 명의 유료입장객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장관은 노동부의 종합직업체험관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지? 있다면 어떤 것인지?
☞ 양호한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일본의 예와 잠실 키자니아의 성공 을 놓고 볼 때 관건은 「치밀한 기획과 매력적인 컨텐츠」라고 생각됨.
주도면밀한 운영전략을 세워 종합직업체험관 사업의 재원인 고용보험기금
을 낭비하는 결과를 방지하기 바람.
종합직업체험관 사업, 주도면밀한 계획 필요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한국형 종합직업체험관이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주도면밀한 운영전략과 보완책을 속히 수립하여야 할 것임.
□ 논거
⊙ 종합직업체험관은 2009년 7월 기공된 이후 2011년 11월 완공, 2012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건립되고 있음. (총 사업비 2천억원, 대지 24,000평, 건축연면적 11,756평)
⊙ 당초의 설립목적은 청년실업 및 고용미스매치 문제 등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아동기부터 올바른 진로 및 직업선택을 지원하는 종합인프라 구축이었으며, 취지 자체는 매우 좋은 것이었다고 판단됨.
* 세부시설
- 직업세계관 4개 구역 / 청소년 체험관 43개 체험실 / 어린이체험관 37개 체험실
/ 진로설계관 3개 구역, 19개 전시코너 등
⊙ 이 사업의 모델은 2003년 개관된 일본의 『나의 직업관』이었음.
그러나 매년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운영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올해 3월부로 폐관되었음.
□ 질의
⊙ 일본의 경우 지난 2000년 착공시 정밀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초의 계획이던 2만 3천평 규모에서 1만2천평 규모로 축소ㆍ건립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운영적자를 피할 수 없었는데, 장관은 일본 직업체험관의 실패 원인을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우리도 정밀한 수요조사를 하였는지? (⇒ 정밀수요조사는 하지 않았으며, 노동부가 참고했다는 2-3편의 논문은 ‘직업체험의 효과’에 관한 것이었음.)
⊙ 문제는 고용노동부의 안일한 태도임. 지난 2008년 일본 『나의 직업관』을 직접 방문한 후 작성한 출장보고서에서 “일본의 입지조건(교토 인근 신도시)에 비해 우리 입지조건(수도권인 성남시 분당구)이 보다 우월하여 사업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결론지었음.
그러나 일본 직업체험관 지역도 인근에 교토ㆍ오사카ㆍ고베 등 인구
2천만이 넘는 간사이 지방에 입지하고 있고, 일본 최고의 수학여행지여서 건립당시에는 좋은 입지조건으로 평가받았으므로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보는데?
⊙ 이미 시장을 선점당했다는 점도 문제임. 올해 2월 송파구 잠실에 세계적인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개장되어 월 평균 5만 여 명의 유료입장객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장관은 노동부의 종합직업체험관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지? 있다면 어떤 것인지?
☞ 양호한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일본의 예와 잠실 키자니아의 성공 을 놓고 볼 때 관건은 「치밀한 기획과 매력적인 컨텐츠」라고 생각됨.
주도면밀한 운영전략을 세워 종합직업체험관 사업의 재원인 고용보험기금
을 낭비하는 결과를 방지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