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조해진] 기상청 국정감사(10/7) 2 자동기상관측장비
의원실
2010-10-10 00:00:00
69
(기상청.정세영)장애율 높은 자동기상관측장비
● 자동기상관측장비는 가장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자료를 수집해
송신하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상당한 장애가 발생함.
국지적 오후가 잦아지는 만큼 자동기상관측장비 데이터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조치해야함.
▢ 논거 및 질의
○ 자동기상관측장비는 기상상황의 가장 기초적인 자료인 풍향, 풍속, 강우량, 온도, 습도 등을 1분 단위로 자동으로 측정해 관할 기상대에 데이터를 보내고 있음. 지난 국감에서는 전국의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절반가량(44.3)이 노후화 된 문제를 지적했음.
○ 작년 5월, 강화군 불은면의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오류로 인해 누적 강우량이 잘못 측정돼 동시간 다른 지역보다 120mm 이상 강우량이 차이가 났음에도 인천광역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이후 호우경보를 발효하는 등 인근 주민들의 항의를 받은 사건이 있었음.
2007년 이후 전국 자동기상관측장비의 고장등으로 인한 장애내역을 살펴보면, 2007년 264회, 2008년 208회, 2009년 304회, 2010년은 8월 현재까지 336회의 장애를 나타내고 있음. 기상청에서는 고장등 장애만 있었을 뿐 오류 현상은 없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장애가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제대로 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나?
-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실시간 측정치가 有의미한 것임. 고장이 나면 낙뢰등으로 인한 직접 강타가 아니면 측정 기록은 장비에 저장됨. 하지만 측정치가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예보에는 참고할 수 없음(기상청 관측정책과장)
○ 특히 2007년 제주청의 서광 자동기상관측장비는 1시간, 광주청의 죽도 자동기상관측장비는 2009년 385분, 2010년 304분의 장애지속시간을 기록했고 2009년 제주청의 성삼재 장비는 251분의 장애지속시간을 나타냈음.
기상청에서 항상 데이터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예를 드는 것이 ‘나비효과’임. 하나하나의 데이터가 나중에는 큰 오차값을 나타낼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이고 즉각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기상청의 입장은?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장애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낙뢰나 중계 회선의 이상으로 인한 것임. 요즘은 사회적으로 무선망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는 만큼 데이터 송신을 무선망을 통해서 하는 방안이 안정적이고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기상청의 견해는?
특히 최근 2G에서 3G망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옮겨가서 2G망은 유휴시설이 되어가는 추세임. 국내 이동통신사에서 보유한 2G망을 기상청이 이용 한다면 안정적인 데이터 공급과 함께 현재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 자동기상관측장비는 가장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자료를 수집해
송신하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상당한 장애가 발생함.
국지적 오후가 잦아지는 만큼 자동기상관측장비 데이터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조치해야함.
▢ 논거 및 질의
○ 자동기상관측장비는 기상상황의 가장 기초적인 자료인 풍향, 풍속, 강우량, 온도, 습도 등을 1분 단위로 자동으로 측정해 관할 기상대에 데이터를 보내고 있음. 지난 국감에서는 전국의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절반가량(44.3)이 노후화 된 문제를 지적했음.
○ 작년 5월, 강화군 불은면의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오류로 인해 누적 강우량이 잘못 측정돼 동시간 다른 지역보다 120mm 이상 강우량이 차이가 났음에도 인천광역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이후 호우경보를 발효하는 등 인근 주민들의 항의를 받은 사건이 있었음.
2007년 이후 전국 자동기상관측장비의 고장등으로 인한 장애내역을 살펴보면, 2007년 264회, 2008년 208회, 2009년 304회, 2010년은 8월 현재까지 336회의 장애를 나타내고 있음. 기상청에서는 고장등 장애만 있었을 뿐 오류 현상은 없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장애가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제대로 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나?
-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실시간 측정치가 有의미한 것임. 고장이 나면 낙뢰등으로 인한 직접 강타가 아니면 측정 기록은 장비에 저장됨. 하지만 측정치가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예보에는 참고할 수 없음(기상청 관측정책과장)
○ 특히 2007년 제주청의 서광 자동기상관측장비는 1시간, 광주청의 죽도 자동기상관측장비는 2009년 385분, 2010년 304분의 장애지속시간을 기록했고 2009년 제주청의 성삼재 장비는 251분의 장애지속시간을 나타냈음.
기상청에서 항상 데이터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예를 드는 것이 ‘나비효과’임. 하나하나의 데이터가 나중에는 큰 오차값을 나타낼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이고 즉각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기상청의 입장은?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장애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낙뢰나 중계 회선의 이상으로 인한 것임. 요즘은 사회적으로 무선망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는 만큼 데이터 송신을 무선망을 통해서 하는 방안이 안정적이고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기상청의 견해는?
특히 최근 2G에서 3G망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옮겨가서 2G망은 유휴시설이 되어가는 추세임. 국내 이동통신사에서 보유한 2G망을 기상청이 이용 한다면 안정적인 데이터 공급과 함께 현재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