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조해진] 기상청 국정감사(10/7) 6 해양기상관측
(기상청.정세영)해양기상관측에 더욱 신경써야 할것

●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경우 해양의 수증기에 따른 급격한 기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해양기상관측 장비의 확충과 전문인력
확보에 나서야 할것

▢ 논거 및 질의

○ 올해 초, 기록적 폭설과 해마다 증가하는 강우량, 200mm가 넘는 국지성 호우, 태풍 곤파스의 급격한 이동 등 모두 서해안의 수증기를 통한 갑작스런 변화의 결과임.

현재 기상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양기상관측부이의 경우 덕적도, 외연도 마라도 등 총 8개임. 부이는 위치한 주변의 풍향, 풍속, 기온, 습도, 해수면 온도 등을 측정하지만 이는 지극히 주변의 자료로만 한정되어 있음.

8개의 부이와 일부 기후감시센터에서 우리나라 3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데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 부이를 좀 더 촘촘하게 설치하고 라디오 존데를 자주 올리거나 고층 기상관측을 늘여야 할 것으로 보는데?

○ 특히 해양의 특성을 알기 위해서는 해양관련 전문가도 필요할 것으로 보는데 기상청 내 직원의 전공현황을 보면, 해양학 및 해양과학을 전공한 인원이 24명으로 전체의 2.2에 불과함.

올해 기상위성을 쏘아 올렸고, 수퍼컴퓨터 3호도 정상적으로 시험가동중임. 또한 해양기상관측선까지 보유하게 된 상황에서 예보를 더욱 정확하게 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실망이 클 것임.

이러한 하드웨어들이 가장 잘 돌아가게 할 수 있고 빛나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들이 잘 투입이 되어야 할 것임. 사소한 오해들로 인해 다시금 오보청이라는 오명을 가져서는 안될 것이라 보는데 이에 대한 기상청의 준비 상황과 추진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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