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민연금공단 정하균의원 보도자료]연금공단 이사장은 에쿠스, 체어맨 매니아?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


연금공단 이사장은 에쿠스, 체어맨 매니아?

- 지방지사 현장점검 시, 각 지사별 업무용 차량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쿠스 , 체어맨 렌트해!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은 국민연금공단(이하 연금공단) 전광우 이사장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5번의 지방지사 현장점검을 다닐 때, 각 지사마다 업무용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쿠스, 체어맨을 렌트한 사실을 지적했다.

정하균의원이 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 이사장은 올해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지방지사 현장점검과 근무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총 5번의 지방출장을 갔었다. 문제는 해당 지사까지는 서울에서 KTX을 타고 내려갔지만, 역에서 지사까지 가는 데에는 지사별 업무용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만원대의 돈을 들여 에쿠스와 체어맨을 렌트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평소 이사장의 업무용 차량은 에쿠스이다.

정하균의원은 “렌탈비를 떠나서, 본 사안은 국민정서상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지방지사별로 배정된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들여 차량을 렌탈한 점이나, 부득이한 사유로 차량을 렌탈할 수밖에 없을 때에도, 렌탈비가 저렴한 차량이 있을 텐데 굳이 에쿠스나 체어맨을 탔어야 했는지 의문이다. 각 지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는데, 만약 지사직원들이 이사장께서 에쿠스와 체어맨을 렌탈해서 방문한 것을 알았다면, 과연 기분 좋게 받아들일지 이사장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참고자료는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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